대전교통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자문기구다.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관리체계 구축
인천교통공사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인천1호선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노사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자 등 20여 명은 역사 이용 시민들에게 ‘부정청탁 없는 청렴한 세상’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지원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 알렸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대전도시공사가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청년인턴 26명을 채용한다.이번 청년인턴 제도는 체험형으로, 단순한 일경험을 넘어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 중심 업무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직렬은 일반행정, 홍보·마케팅, 전산·정보, 산업안전, 건축, 전기·기계, 토목, 조경 등 8개 분야다.원서접수 및 전형 일정은 10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약 두 달간 공사 각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공사는 이번 채용에 ‘AI 면접’을 활용한다.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특정 장소로 이동해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5월 26일, 27일, 29일 총 3회에 걸쳐 합덕반다비수영장에서 진행한 2026년 문화스포츠센터 무상 수영 학습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면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무료 수영강습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소멸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물 안전 교육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공사 생활체육팀 주관으로 운영된 이번 강습에는 면천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당진도시
충북 제천시가 건설 안전관리 분야 업무 담당자들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의 절차 및 기준 등을 구체화한 총괄적 업무편람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가 쉽게 이해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시는 가이드북을 통해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를 직접 책임지는 공사 관계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안전 점검의 원칙과 세부 기준을 제시했다.  주요 수록 내용으로는 안전
감리는 필요 시 공사를 멈추게 하는 역할이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중단 권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구조인 것으로 드러났다.건설현장에 잇따른 사고가 반복되면서 감리제도 실효성과 독립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 붕괴, 삼성역 GTX-A 노선 철근 배근 누락 등 최근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업계에서는 감리 제도가 구조적으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공사 중단 권한 여부현장에서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된 사고 패턴으로 나타난다는 의견이 팽배하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성산 해양치유센터와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사업과 관련, 위성곤 후보의 무책임한 태도에 유감을 표하며,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28일 촉구했다.문 후보는 “480억원 규모의 성산 해양치유센터는 사업 폐지 권고를 받았고, 400억원 규모의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역시 공사 차질과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과거에 국비 확보를 자신의 주요 성과로 홍보했던 위성곤 후보는 최근 이 문제에 대해 모른다거나 도정이 집행하는 일이라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제주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KCC글라스는 업계 최초 ‘정품 유리 인증 제도’를 정식 도입했다.국내 건자재 시장은 자재가 여러 중간 업체를 거쳐 현장에 납품되는 복잡한 유통 구조다. 유리의 경우 유통 과정에서 저품질 유리가 혼입되더라도 출처 확인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KCC글라스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자 KCC글라스의 판유리가 적용된 현장을 대상으로 정품 유리 사용을 인증하는 제도를 마련했다.공사 시작 전 건설사로부터 인증 요청이 접수되면 KCC글라스가 현장, 가공 업체, 유리 사양, 적용 물량 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아 연내 첫 삽을 뜨기 위한 전방위적인 '속도전'을 지시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26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설계 절차와 하반기 우선시공분 착공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집행할 것"을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사업이 정상 궤도에 진입한 만큼, 지반 조사와 어업 보상 및 관계기관 인허가 등 핵심 사전절차의 이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을 국가균형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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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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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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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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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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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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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국세청, 대구미술관에서 세금포인트 현장홍보 실시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4월 30일 대구미술관과 대구 지역 최초로 ‘세금포인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9일 대구미술관에서 세금포인트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성실납세자에게 제공되는 세금포인트 혜택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금포인트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구지방국세청은 행사 당일 손택스에서 세금포인트 모바일 쿠폰 발급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발급 방법을 직접 안내함으로써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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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천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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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에너지 시장을 확대한다.9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한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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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확산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도시형소공인의 제조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이 도시형소공인의 제조데이터 활용과 판로·유통,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2014년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10여 년 동안 산업환경은 급격히 변화했지만, 현행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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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를 지낸 고영종씨가 ‘수필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에서 ‘조명등 아래서’로 신인 작가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고씨는 교육자로 40여 년 생활하다 퇴임 후 감귤농장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던 중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수필에 담았다.‘조명등 아래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섬망 증상에 걸린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부친의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맡은 안성수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이중액자 속에 삽입한 아버지의 삶과 교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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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관세청장, 튀니지 대표단 면담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0일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모하메드 헤디 사페르 튀니지 관세청장을 포함한 현지 고위급 대표단 4명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관세청은 현재 진행 중인 ‘튀니지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K-관세행정의 고도화된 기능 중 하나인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독자적인 형태로 해외에 수출하는 핵심 사업이다. 관세청은 이번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