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이웃 항의에 술에 취한 채 차를 후진한 30대를 선처했다.창원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 씨 선고를 유예했다. 유죄는 인정하되 선고를 미루는 판결이다. 2년 동안 조건을 유지하면 면소된다.ㄱ 씨는 지난해 2월 창원시
배우 겸 가수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모녀를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흉기 소지 사실을 부인하며 오히려 자신이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20일 오전,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34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지난해 11월 기준 체류 외국인은 총 7742명으로 이 중에서 70% 이상이 20~30대이다. 익산시의 최근 2년간 30대 청년 인구가 1100명 가량 순...
인천 계양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담벼락과 주차 차량을 들이받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일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분쯤 계양구 계산동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가 아파트 인근 담벼락과 주차된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27일 오후 1시47분쯤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일대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
26일 오전 1시51분쯤 광주시 초월읍 광주원주고속도로 초월터널 출구 앞에서 화물차가 전도된 후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1명이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불을 완전히 껐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30대 여성 A씨는 대출 안내 전화를 받고 가상계좌로 생활비를 송금했다. 이후 상대에게 연락이 끊기면서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생활비를 잃어 막막해진 A씨는 서민금융진흥원 상담 과정에서 가입한 금융안심보험을 떠올렸다. A씨는 보험금
상가 건물을 돌아다니며 이틀간 불특정 다수 여성을 추행한 30대가 구속됐다.19일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사유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법원이 폐지로 팔려고 선거공보물을 꺼내간 70대에게 집행유예 선고로 선처했으나 당사자가 ‘집행유예’ 뜻을 이해하지 못하자 재판부가 반복해서 선고 취지를 설명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지난 4월에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받은 30대 여성이 1심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 무
국내에 체류하며 필로폰 약 2㎏을 은닉한 30대 라오스인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일대에서 마약 유통 범죄에 가담하며 이른바 ‘드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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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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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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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미중 관계 전반과 대만 문제, 무역·에너지 협력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통화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민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시 주석은 통화에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새해에도 함께 중미 관계라는 큰 배를 이끌고 풍랑을 헤쳐 나가며 안정적으로 전진해 더 많은 큰일과 좋은 일을 하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