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달 13일까지 신청 접수에 나섰다.  영농부산물 파쇄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대신 기계로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산불 예방은 물론 농경지 비옥도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파쇄지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실시된다. 신청 대상 작목은 밭작물과 과수 전정 가지 등이며,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된 부산물은 이번 사업
경기도가 1월부터 3월까지 가스요금체납 등 위기 정보가 발견된 도내 4만 3백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도는 빅데이터를 통해 예측한 위기가구가 실제 위기에 처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조사대상 4만 3백 가구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찾은 3만 9천7백 명에, 도에서 추가 선정한 6백 명을 합친 것이다.도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전월세취약가구 가운데 단전, 단수, 단가스, 전기료체납, 수도요금체납, 가스요금체납 기록이 있는 6백 명을
원주지방환경청이 관내 주요 발전소와 손잡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21일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합발전소,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등 발전소 3개소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발전소들은 강화된 배출농도 기준 설정을 비롯해 질소산화물 저감을
서귀포시는 청정 소나무림을 보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은 실시설계용역으로 선목된 1만8000여 본을 대상으로 5월까지 재선충병 피해목을 집중제거할 예정이다.앞서 서귀포시는 2025년 하반기 제13차 방제사업으로 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생활권 및 도로변 중심으로 고사목 4500여 본을 제거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남원읍·표선면 등 재선충병 다량 발생지역 500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낮은 이용률로 지적받던 안심귀가 서비스를 개편한다. 다만 울산에서 남구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개편 후에도 남구 이외 지역에서는 여전히 이용이 불가하다. 12일 남구는 구비 300만원을 투입해 3월까지 안심귀가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2023년 약 1억원을 들여 늦은밤 귀갓길 구민 안전을 위해 스마트폰과 CCTV를 통한 범죄예방 앱 ‘안심귀가 서비스’를 도입했다. 위급상황 시 서비스를 실행한 뒤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버튼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집중 모니터링해 보호자에게 위급상황을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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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겨울철 감염병을 매개하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2월부터 3월까지 특별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온 변동으로 지하 집수정, 정화조, 하수관로 등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공간에서 월동한 유충이 봄철 이후 빠르게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선제적인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번 방역은 감염병 매개 모기 유충 구제를 중점으로 추진하며, 유사한
춘천시가 AI기술을 행정에 전격 도입, 행정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야간·휴일 민원을 응대하는 ‘AI당직봇 시범운영’과 함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4월부터 ‘AI 당직봇’ 시범 운영을 본격 실시한다. 해당 기업의 기술 검증을 위한 무상 지원 방식이다. 3월까지 보안성 검토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사전학습을 마치고 4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개선 사항과 도입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에
충남 계룡시가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와 관련하여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홍보에 나선다.지난 2021년 6월 도입된「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5년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제도 시행 후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고 기한을 넘겨 지연 신고하거나, 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해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순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 질병,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집중 발굴은 한파로 인한 계절성 실업, 난방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 등 총 47종의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살핌 3종 케
지적장애를 가진 직원을 무임금으로 일을 하게 하고 거액의 대출금까지 가로챈 40대 편의점주가 구속기소됐다.청주지검 형사2부는 이런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청주에 있는 자신의 편의점에서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B씨에게 직원으로 일을 하게 하고 1920만원 상당의 임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그는 평소 B씨의 계좌를 직접 관리하면서 B씨 계좌에 월급을 보낸 뒤 다시 자신의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또 B씨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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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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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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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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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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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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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정왕국대표이사 공식취임
에스알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 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특히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고 밝혔다. 또한 “오랜 기관장 공백으로 정체돼 있던 현안을 시급한 사안부터 책임 있게 처리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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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합당 논란', 무엇을 남겼나…"정청래 리더십 흔들렸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전면 중단하면서 이른바 '합당 내홍' 사태가 20일만에 비로소 마무리된 가운데, 당내에선 " 리더십은 좀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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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포근한 날씨 속 대기질 '나쁨'
충청지역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영하권 추위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아 호흡기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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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검은사막 모바일 설맞이 이벤트 시작…접속 보상·핫타임 혜택 제공
펄어비스가 설 명절을 맞아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시작했다. 긴 연휴 기간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다양한 보상과 버프 혜택을 제공한다.펄어비스는 11일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를 포함한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 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검은사막에서는 2월 24일까지 ‘설맞이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 복이 깃든 설맞이 선물 상자 ▲크론석 최대 3,000개 ▲대장장이의 빛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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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트렌드·전문성 입고 진화…두쫀쿠부터 금융·의료 서포터즈까지
고령화에 대응한 노인일자리가 시대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 환경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 트렌드와 전문성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은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이 선보인 ‘두바이쫀득쿠키’다. 시니어 카페 ‘남산의 봄’에서 한 달 전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 쿠키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