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폭염기 건설 현장 안전 관리와 재개발임대주택 공급을 함께 추진한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점검하는 동시에 서울 내 무주택 세대를 대상으로 3421세대 규모의 임대주택 청약 절차를 시작한다.3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황상하 사장이 29일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현장에서 근로자 편의시설
지난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부건설은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약 8000명이 견본주택을 찾았다고 밝혔다.실제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 주변은 상품을 살펴보려는 수요자들로 활기를 띠었다. 상담석 역시 청약 일정과 계약조건, 금융혜택 등을 문의하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방문객 A씨는 "거제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직접 상품을 확인하기 위해 와봤다"라며 "수영장과 스카이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20일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지난 1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경기 남부권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최근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비규제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병점역 생활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대단지 브랜드 상징성 등이 주요 요소로 거론된다.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
정부가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추가 확대하면서 규제를 피해간 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규제에서도 제외된 수원 권선구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거래 환경을 유지하게 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정부는 동탄구와 기흥구, 구리시 등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며 수도권 규제를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대출과 세제, 청약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된 반면, 같은 수원시에서도 권선구는 이번에도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부동산 시장에서는 규제가 확대될 때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지난 6월, 정부의 규제지역 추가 지정으로 수도권 분양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이번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대출·청약 조건 등에서 강력한 규제가 적용된 반면, 화성시 병점구, 오산시 등 실거주 의무가 없는 비규제지역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이러한 풍선효과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GS건설이 공급에 나선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과 접한 '병점역 생활권'으로 무엇보다 동탄신도시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리면서도
최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출 및 청약 문턱이 높아진 규제지역의 대안으로 안양 만안, 부천 등과 같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비규제지역 내 알짜 단지들이 수혜를 누리며 신고가 거래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로 인해 수도권 규제지역은 기존 서울 25곳, 경기 12곳 등 37곳에서 서울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다세권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업계에서 다세권 단지란 교통, 학세권, 슬세권, 숲세권 등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한 번에 갖춘 단지를 의미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단지 주변에서 교통·교육·문화·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다세권' 아파트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실제로 다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들은 최근 청약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거주지를 충북 청주로 위장해 신규 아파트 청약을 따낸 7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주택법 및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7명을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24년 11월 청주의 한 신규 아파트 분양공고 직전에 청주로 위장 전입해 지역 거주자 우선 분양 자격을 얻은 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타 지역에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청주로 옮기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고도 전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중 공무원도 2명
메모리 모듈 PCB 업체 티엘비의 최대주주 백성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4.61%로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유상증자 청약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소멸 및 구주주 청약, 유상증자에 따른 발행주식총수 및 보유비율 변동이 제시됐다.백성현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7월 2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93만15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5일 대비 3만4491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4.61%로, 4.84%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93만158주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공급된 B5·C5블록에 이어 B4블록에서도 견조한 청약 성과를 거두며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접수돼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타입별 경쟁률은 ▲전용 59㎡A 21.5대 1 ▲59㎡B 11.8대 1 ▲8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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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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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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