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부족 속에 가치 있는 중소형 신축 단지가 용인 수지에 등장했다. 시공사 풍산건설㈜이 공급하는 ‘수지 몽펠리에 힐포레’는 신분당선 성복역과 GTX-A 노선의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 소규모 프리미엄 단지다.1단지와 2단지로 구성된 총 74세대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60~80㎡대 실속형 평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근 수지구 내 중소형 신축 공급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보기 드문 신규 상품으로, 희소성이 크다.고급 사양도 눈에 띈다.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바우만 전기레인지, 샹들리에 조명, 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