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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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은 하나인데 행정은 둘이었다재개발과 재건축은 사업 대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추진 과정은 상당 부분 닮아 있다. 정비계획을 세우고 조합을 구성한 뒤 사업시행과 관리처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큰 흐름도 같다. 주민과 조합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오랜 시간 행정과 협의하며 추진해야 하는 정비사업이다.그런데 행정조직은 오랫동안 이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담당해 왔다. 재개발은 도시계획이나 도시재생 계열에서, 재건축은 공동주택 계열에서 다루는 식이었다. 사업의 추진 과정은 거의 같은데 행정은 서로 나뉘어 있었던 셈이다.이런 점에서 이번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조직과 인력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3급 이상 실·국장급 12명과 과장급 65명 등 모두 77명으로, 승진 6명과 전보 71명이다.도는 개편된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AI·청년·농촌·사회연대경제 등 민선 9기 7대 목표와 21대 전략, 201개 도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 성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배치하되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도 함께 고려했다.자치
울산시와 시의회의 갈등을 풀기 위해 열린 ‘원포인트’ 임시회가 또 다른 갈등과 논란의 도화선이 됐다. 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논란의 발단은 울산시 조직개편 조례안 등 처리를 위해 시장의 임시회 소집 요구로 지난 4일 ‘원포인트’로 열린 제266회 임시회 본회의 중 발생했다. 울산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태블릿PC를 이용해 본회의를 생중계하던 한 지역 방송사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에 직접 인사 글을 올렸다. 김 시장이 “행정기구 설치 조례 통과가 시급해 부탁을 드렸다”며 “더 겸손하게 노력하겠다”고 회의 중
민선 9기 포천시가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행정 체계 개편에 나선다.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핵심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도시개발 기능의 전략적 강화’다. 포천시는 도시개발 역량을 모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도시전략국’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할 전담 체계를 마련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기존 6국 3담당관 32과 2직속기관 체제에서 7국 3담당관 34과 2직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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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정부의 조직개편 확정과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인천시는 27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과 ‘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들 조례 시행규칙과 규칙에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개인은 28일까지 정책기획관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인천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는 입법예고는 20일 이상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시장이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시가 입법예고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서두르는 것은 평소 7월에 실시하던 하반기 인
충남 홍성군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는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군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행정,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혁신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행정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조직을 군민 중심으로 재설계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군민 편의 증진, 군민 안전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31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시정 운영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은 최종 의견서를 제천시에 전달했다. 지난 6월 10일 출범한 인수위는 14명의 위원이 참여해 민선9기 공약과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며 새로운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동안 주요 현안사업 보고와 현장점검, 공약 검토, 신규 시책 발굴, 조직개편 검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사업성, 실현 가
제주대학교가 양덕순 총장 취임 이후 첫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혁신을 선도할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대형 국책사업 수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지난 달 29일자로 이뤄진 이번 조직 개편은 양덕순 총장의 20대 전략과제 실현을 위한 첫 조직 혁신으로, 분산된 교육.연구·행정 기능을 효율적으로 재편해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전환, 정부의 글로컬대학 정책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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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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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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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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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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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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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리는 미국 적격 투자자들이 셀프커스터디 지갑으로 USDC를 이용해 토큰화 주식 700종 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이나리는 서클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개인·기업이 S&P500 모든 종목을 온체인에서 직접 사고팔 수 있도록 지원한다.가브리엘 오테 다이나리 공동창업자 겸 CEO는 투자와 디지털자산이 수십 년간 서로 다른 금융 시스템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출시로 전통 자본시장 보호장치는 유지하면서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주식 사이를 매끄럽게 오갈 수 있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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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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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골목상권 살리기 속도… 골목형상점가 15곳으로 확대
충남 아산시가 골목형상점가를 15곳으로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넓히고 정부·지자체 지원사업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아산시는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를 거쳐 △배방세교 △북수리 △순천향대 △초원 등 4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지역 골목형상점가는 모두 15곳으로 늘었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기존 상점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지역을 별도의 상점가로 지정해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