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은 지난 23일 본점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 희망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제주시농협은 다문화가정 조합원 자녀 8명과 제주글로벌센터의 추천을 받은 농업인 자녀 2명 등 총 10명을 농촌 희망장학생으로 선정하고, 1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봉주 조합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본소득과 정착 지원사업을 앞세운 전북 순창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 인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을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보
대전 서구가 보건복지부와 의료급여수급자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제도개선 방향과 주요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다빈도 의료 이용 실태 및 원인 △재가의료급여 만족도 및 퇴원 후 재가 정착 애로 요인 △건강관리, 재활, 중증·필수 관련 미충족 의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함으로써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충북 옥천군은 12일 이원면 의평리에서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삭을 가졌다.이날 준공한 창업농사관학교는 총 1만1427㎡ 규모로 교육시설 1동과 단독주택 6가구가 들어선다.군은 2023년부터 82억여원을 투입해 폐교된 옛 대성초교 부지에 시설을 조성했다.창업농사관학교는 지역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 등 예비 창업·정착 인력의 농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맡게 된다. 농업과 일반 창업 과정을 학기제 또는 분기별로 분리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조달, 회
‘2026 청도군 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가 오는 13일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청도군새마을회와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기념과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이라는 대회 주제로 열린다. 또한 올해로 27회째를 맞는‘재활용품경진대회’는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212개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폐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재활용해 폐자원을 자원화함으로써 자원 선순환 구조 정착 및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전국 유일이자 최대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구청역에서 인공지능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과 Why-Why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설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영진과 직원들은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시연했다.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이용객을 안내하는 시스템의 작동 절차를 확인했다.이어 임직원이 참여한 Why-Wh
충남 청양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가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포털(
Job-Up 추진 프로젝트-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가동… 교육 수료 후 산업 현장 정착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사업을 추진, 업계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 상생발전에 나섰다.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와 11일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승강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영주시가 청년 및 신혼부부 지역 정착 주거 문제 해결 명분으로 매입한 공동주택부지가 시비만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는 내구연한 38년이 지난 한전 사택을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구입하고 경북개발공사에 위탁해 운영할 목적으로 사업을 설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매입한 한전 사택은 영주시 휴천동 667번지 부지면적 4658.7㎡, 건물 3동 2633.31㎡ 36세대 중 27가구 , 9가구를 지난 2024년 6월 시비 41억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시로부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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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가격 붕괴···전년 대비 1/3토막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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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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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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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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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선수단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출정식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이 26일 오후 6시 더퀸 6층 갤럭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선수단의 사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특히 이날 종목별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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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침체 속 '급여저축'으로 재산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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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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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