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서초구와 손잡고 올해도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KCC와 서초구는 지난 10일 서초구청에서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년째 이어온 공간복지 활동을 본격화했다.이날 협약식에는 KCC 백승근 상무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2018년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공간복지 프로젝트다. 어두운 밤을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닭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를 연다.삼양식품은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이 불닭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사옥 이전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 등 주요 제품 시식이 제공되고, 포토존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KCC가 서울 서초구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KCC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서초구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전성수 서초구청장,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반딧불 하우스는 2018년 시작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로, 사회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반딧불
대구 남구가 주거와 일자리, 돌봄을 동시에 해결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구축하고 입주 희망자를 찾는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한 울타리에 묶은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하우스 ‘이룸채’에 입주할 사람을 모집한다. 대구 남구 대명복개로에 둥지를 튼 ‘이룸채’는 60~70세 무주택 1인 가구가 입주 대상이다. 보증금 300만원에 월 임대료 15만원의 파격적 조건을 내걸었다. 여기에다 입주자가 납부하는 월 임대료 15만원 전액을 구가 별도로 적립했다가 퇴거 때 ‘자립축하금’으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시설멜론 재배 농가에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내 멜론 재배는 대부분 2월 하순부터 3월 초 사이에 정식이 이루어지며, 이 시기 관리 수준이 이후 생육과 수량, 과실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멜론은 정식 직후 뿌리 활착이 매우 중요한 작물로, 하우스 내부 온·습도와 토양 수분 관리는 초기 생육 안정을 좌우한다.  먼저, 하우스 내부 온도는 낮 25-30℃, 밤 15-18℃ 정도로 유지해 적정 지온을 확보해야 하며, 토양 상태를 고려한 관수 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화분매개 기술을 확보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수박은 여름철 대표 과일로 꼽히지만, 요즘은 하우스 시설재배가 늘면서 이른 봄부터 수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수박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작물로, 꿀벌이 없으면 일일이 사람 손으로 꽃가루를 옮겨야 하는 번거로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남원시농업기술센터가 한겨울 매서운 추위 속에서 농민들의 정성으로 재배된 춘향골 햇감자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식탁을 찾아간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말부터 출하가 시작된 춘향골 햇감자는 주산지인 남원시금지면을 비롯 송동면과 수지면 일대에서 생산해 수확된 감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대형마트 등 전국 각지로 공급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기후조건이 좋아 하우스 한 동당 평균 100상자 내외를 수확하고 있으며, 거래 가격은 최상품 기준 상자
과일의 고장충북 영동군에서 하우스 블루베리가 노지보다 3개월 일찍 출하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양강면 지촌리 김종오씨 하우스에서는 요즘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5년간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김씨는 ‘새벽이’와 ‘킹스블루’ 등 두 품종을 연 10톤가량 생산하고 있다. ‘새벽이’와 ‘킹스블루’는 최근 주목받는 신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설하우스에 가온을 시작해 지난달 25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 노지 블루베리보다 3개월 빠르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월간 공연 프로그램인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지난해 4월 인천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된 하우스 콘서트다.클래식부터 마술, 월드뮤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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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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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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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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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을 인정해야 변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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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가서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축구 하기에는 키와 몸집이 너무 작았습니다.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실력이 있음에도 K리그나 대학팀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작은 키와 볼품없는 체격에다가 선천적인 평발이라 장시간 운동하거나 걸으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도 신체조건을 원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송진구, 《Big Yes》 중에서 - ‘그래, 난 평발이고 키도 작아.’그러나 자신의 악조건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상황이 서서히 바뀌어갑니다. 그가 ‘인정’하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고민했을 것이고, 결국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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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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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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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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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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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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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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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지상군 '드루와'? "미군 도착 기다리고 있다. 불태워 버릴 것" 항전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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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