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는 지난 14일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2층에서 ‘청년 기업인, 함께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제천시 청년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내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인 20여 명과 제천시의회 김진환·김성휘·박헌영 의원, 제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청년 기업인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청년 기업인들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지원 부족 △판로 개척의 어려움 △인건비 및 물류비 부담 증가 △정보 부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기업이 지역에서 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무겁게 듣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용 후보자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며 “제 정치적 결정에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정책적인 부분이나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사실관계를 다뤄달라”고 말했다.겸직 문제에 대한 추가 질문에는 “필요한 부분은 다음에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답했다.앞서 용 후보자는
용혜인·김승원 장관 후보자 모두 임명 반대 여론이 찬성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용혜인 후보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임명에 대해 73.4%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 의견은 18.4%였으며 8.3%는 판단을 유보했다.용 후보자의 임명에 대한 반대 여론은 성별과 연령, 지역, 정치 성향 등 주요 조사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세하게 나타났다.연령별로는 30대에서 반대 의견이 80%를 넘으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역별 조사에서도 모든
진도군이 군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군민 소통폰’이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진도군에 따르면 군민 소통폰을 통해 현재까지 총 36명의 군민이 소통을 요청했으며, 정책건의와 민원, 각종 사업 등 총 4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진도군은 군민 소통폰을 통해 접수되는 의견을 실제 행정에 대한 개선과 정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며, 접수된 내용은 담당 부서에서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특히, 이재각 진도군수가 직접 의견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화도고속도로 운영사 대표이사와 만나 달뫼IC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통행료 인하를 적극 요청했다고 3일 밝혔다.포천-화도고속도로 달뫼IC~화도JCT 구간은 약 2.85㎞의 단거리 구간이지만 통행료가 1,300원으로 책정돼 이용거리에 비해 통행료 부담이 크다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두 개 이상의 고속도로를 연계해 이용할 경우 노선별 기본요금이 각각 부과되면서 단거리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구조다.시는
화순군은 8월 3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공감 소통의 날’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환경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요 건의 사항은 ▲어린이집 운영 부담 완화와 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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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인천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예술지원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예술인간담회’​를 개최한다.수렴한 의견은 내부 검토 등을 거쳐 2027년 예술지원체계 개선에 활용한다. 검토 결과와 차년도 지원사업 주요 내용은 10~11월 결과공유회를 통해 예술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인천 연고 기준 개선 ▲심의 공정성 강화 ▲예술인 행정 부담 완화 등의 의견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 운영에 반영되며 현장의 의견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
의정부시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 빠르게 응답하고 민생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이번 개편은 단순히 부서의 명칭과 소속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필요한 분야에 재배치한 것이 핵심이다.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민원 해결로 이어지도록 소통체계를 정비하고, 민생경제·교통·안전·돌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조직역량을 집중한다. 동시에 유사 기능과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를 통합·조정해 신규 행정수요에 필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은 지난 8월 27일 암사초록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민 이용 불편사항을 점검했다.암사초록쉼터는 재정비 이후 쾌적한 환경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지만,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여름철 쉼터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주민 의견이 이어져 왔다.이에 김 의원은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여건과 안전성 등을 살피고, 폭염에도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의원은 “새롭게 정비된 암사초록쉼터가 주민들이
군 유휴지 처분절차 및 활용 방안·기부 대 양여 사업 절차 논의김병주 “국회차원 현장 목소리 지속 수렴… 제도 개선·정책적 지원 만전” 경기 동북부 군부대 이전 유휴부지 활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지역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6 간담회의실에서 ‘경기 동북부 군부대 이전 유휴부지 활용 및 지역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 성료했다.이번 세미나는 군부대 이전과 재배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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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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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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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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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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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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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봉사센터, 추석 앞두고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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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방문과 실내 활동 증가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층간소음 예방 수칙을 알리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9월 17일 평리공원 일대에서 공동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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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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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헌문리334-1번지 일원 약10ha 부지에 조성된‘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가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 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화단지는 오는9월 말부터10월 말까지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가야어북실은 계절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초화단지이다. 올해 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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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삼산동서 ‘WITH U 외국인 순찰대’ 야간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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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8시 삼산동 일대에서 ‘WITH U 외국인 순찰대’ 5회기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삼산동 주택가와 상가 주변, 골목길 등을 함께 돌며 안전 취약지역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야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순찰에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비롯해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삼산동 지구대, 삼산동 자율방범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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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추석 연휴 맞이 공공주차장 44곳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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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추석 연휴 동안 공공주차장 44곳의 주차 공간 총 1,901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되는 주차장은 학교 주차장 27곳,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15곳, 노상 공영주차장 2곳 총 1,901면 등이다. 각 개방 주차장은 기관 및 학교 운영 사정에 따라 개방 날짜와 시간이 상이하니 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은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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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현장중심 통합돌봄’강화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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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