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7월 고수온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진군 마량면 해역의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양식생물의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7일 기준 마량면 해역의 하루 최고 수온은 28.1℃까지 올랐다.이에 강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일 마량면 육상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마량면에 있는 전복·넙치 양식장의 양식생물 상태를 비롯해 양식장 시설과 장비의
신안군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지난 3일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와 농·축·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양식장 고수온 대응, 가뭄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폭염과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생활지원사와 주민대피지원단을 활용
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으로 제주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곳곳에서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고수온 피해 신고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6개 양식장으로 집계됐으며, 폐사한 넙치는 3만2995마리에 달한다.피해 양식장 가운데 노을영어조합법인에서는 770g급 넙치 1만77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양식어가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에 가입한 상태다.폐사 피해가 확산하는 원인은 바닷물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서산시의회는 지난 28일 최근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해역 수질오염과 관련해 ‘창리 앞바다 수질오염 원인규명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신속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서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창리 앞바다에서 심각한 수질 오염 현상이 발생해 지역 어민과 주민들의 불안과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수일 전부터 밀려든 정체를 알 수 없는 부유물질로 바닷물이 검게 변하고, 악취가 광범위하게 번지면서 해양 생태계는 물론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어민들은 양식장 어패류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앞바다에서 적갈색 부유물과 악취가 발생하고 일부 양식어류 폐사까지 확인되면서 어민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어민들은 수면을 뒤덮은 부유물로 양식장 내 용존산소가 감소하고 수중 가시거리가 크게 떨어져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 홍성호 방류수가 바람과 조류를 타고 창리 해역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확한 원인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반면 충남도는 바닷물 시료 중간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적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충남도와 서산시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천수만 일대 조피볼락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고수온 피해에 대응해 손해사정 인력을 조기 투입하는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 회장은 이날 태안군 중장리 소재 양식장을 방문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수협중앙회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물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제주와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양식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방문일: 2026
화천군이 겨울 대표축제인 산천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 19일, 춘천시에 소재한 산천어 양식장을 찾아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2027 화천산천어축제에 사용될 산천어의 양식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산천어의 안정적인 확보와 품질 관리 상황을 살피고, 축제 준비 전반을 차질 없이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이날 양식장 내 산천어의 생육 상태와 양식 환경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관계자들에게 안정적인 사육과 철저한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이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압해읍에서 조피볼락 8만 마리를 방류한 것을 시작으로, 8월 중 총 82만 마리를 긴급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 7월 27일 흑산면 등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사육밀도를 낮춰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류에는 압해읍, 흑산면, 안좌면 3개 지역의 총 11개 양식어가가 참여한다.올해 긴급 방류 물량은 총 82만 마리로 지난해보다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지속되는 고수온으
하동군의회는 지난 11일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일원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에 따른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해수 온도가 상승해 양식 어류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양식 현장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금남면 대치리 일원의 주요 양식 밀집 해역을 방문해 수온 변화에 따른 어종별 사육 및 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업인들과 직접 소
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7월 고수온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강진군 마량면 해역의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양식생물의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7일 기준 마량면 해역의 하루 최고 수온은 28.1℃까지 올랐다.이에 강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일 마량면 육상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마량면에 있는 전복·넙치 양식장의 양식생물 상태를 비롯해 양식장 시설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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