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순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지난 4일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인 ‘다봄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장군면 봉안2리를 찾아 참석자를 격려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장군면 봉안2리에서 ‘다봄 프로젝트’의 5대 서비스 중 하나인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참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여명은 음악 치료를 받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활기를 되찾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심리정서 지원사업은 음악·미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 동안 하모니상담센터에서 자해학생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자해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가정 내 올바른 대처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김수진 교수 등 가족상담 전공 교수진이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매주 2시간씩 진행한다. ‘비자살적 자해의 이해 증진 및 효과적인 대처법’을 주제로 ▲자해 행동에 대한 이해 및 청소년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거 위기가구 자립 지원’ 신규기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퇴거 위기나 월세 체납 등 반복적인 주거 불안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전세 주거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 경제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성희롱·성폭력 피해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전문상담을 받고, 필요한 경우 의료·심리·법률 등 전문기관의 지원이 제공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이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체전 기간 ‘성희롱·성폭력 현장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장상담센터에서는 피해 상담과 지원뿐 아니라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제주월드컵경기장에 본부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지역별 경기장 안내소 등과 연계해
홍성교육지원청은 27일 홍성지역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이음 채움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초학력, 건강·안전, 심리·정서, 교육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가정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을 연결하고 지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지역을 잇고 마음을 모아 학생의 성장을 채운다’는 취지로 운영됐다.관내 초·중·고등학교 교
22시간전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사안 접수 후 교권보호전담관을 현장에 보내 피해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장학사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참여해 피해교원 보호와 향후 대응 방안을 살폈다.교육청은 피해교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휴가와 상담·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 공개 등 교육 활동 침해에 신속 대응한다.경기도교육청은 23일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교권보호전담관은 최근 사안 접수 뒤 즉시 현장 지원에 나서 피해 교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현장 지원에는 장학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함께 참여해 피해 교원 보호와
대구 달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장보기 행사는 21일 화원시장에 이어 23일에는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추석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한다.21일 화원시장을 찾은 최재훈 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상인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사용품과 명절 물품 등을 구매했다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 구성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시설장들과 수요자 중심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호아동이 일반가정 아동보다 자립의 출발선에서부터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현장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보호가 종료되면 삶의 기반을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만큼 보호 중인 시기부터 체계적인 자립 준비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남구는 취업·주거·금융·법률·심리
거제교육지원청는 16일 오후 거제양정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역량채움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 소통 부담을 덜고, 부모의 불안을 교육적 신뢰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대전동산초병설유치원 박희영 원감은 학부모 심리 이해, 질문의 교육적 재해석, 교사 마음 돌봄 및 신뢰 형성 사례 등을 생동감 있게 제시해 현장 교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부모의 질문과 요구 뒤에 담긴 자녀를 향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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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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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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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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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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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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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타 인천해경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36분전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인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아 관사를 찾았고,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이 아파트에 도착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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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엑스박스, 세로 vs 가로 고민된다면…중요한 건 설치 방향 아닌 '이것'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세로와 가로 어느 방향으로 설치해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콘솔을 놓을 때 중요한 것은 방향 자체보다 통풍 공간과 설치 안정성, 먼지 관리라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소니의 PS5 전 모델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모두 세로와 가로 배치를 고려해 설계됐다. 거실장이나 책상 구조, 주변 기기 배치에 따라 사용자가 편한 방향을 선택하면 된다.다만 어떤 방향으로 설치하든 본체 주변의 공기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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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제주, "딥페이크 범죄 피해자 지원 방안 마련하라"
전교조 제주지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불법촬영과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해 교사들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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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 웃돌아··· 대구, 세종 이어 2위
올해 2분기 대구와 경북의 일반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4.48%포인트, 3.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17.8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은 16.66%로 네 번째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9개 시·도에 포함됐다.시·도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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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코드 주춤, 탄소섬유 회복 … "HS효성첨단소재, 투자포인트 유효"
HS효성첨단소재가 주력 품목인 타이어코드 수익성 둔화와 탄소섬유 적자가 이어지며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7월 유가가 크게 낮아진 여파로 타이어코드의 3분기 판가 인상이 제한되고 있다"며 "이후 원재료 가격이 재차 상승하면서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둔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타이어코드 수익성 둔화를 반영해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4.5% 하향한다고 밝혔다.3분기 타이어코드가 포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