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은 “아이의 상상이 시작될 때, 부모의 업무는 완성됩니다”를 콘셉트로, 가족과 함께 머물며 아이는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부모는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2026 충남형 Family Art Workation’사업에 함께 할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백제문화단지라는 역사문화 공간과 부여 롯데리조트 체류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충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예술가와 만나고 실제 연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접
오늘날 불평등의 핵심이 개인의 소득이나 능력뿐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부모의 자산과 그 상속 가능성에 있다는 점을 해부한다. 능력주의의 이면에서 ‘상속주의’가 구조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저자 자신의 고백, 인터뷰, 리서치를 통해 제시한다. 자식 세대의 사다리를 걷아차다 이 책에서 ‘엄빠 은행’(Bank o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에 위치한 자동차용 배터리 제조기업 ㈜에이치그린파워가 가족친화 기업문화와 지역상생 경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에이치그린파워는 지난 8일 서충주공장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2026 가족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생산시설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간 소통과 유대감을 나눴다.또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제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천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35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권 자녀 이해 마음성장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간 건강한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는 강북삼성병원 이선환 교수가 초빙돼 ‘정신과 의사 아빠가 반드시 지키는 양육 원칙 한 가지’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특히 △부모와 자녀간 건강한 소통법 △감정을 존중하는 대화 태도 △실생활 사례를 통한 공감 중심의
부모를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은 아들이 출소 후 부모를 찾아가 또다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동부경찰서는 보복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께 부모의 집에 찾아가 의자를 던지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해 존속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출소하자마자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부모를 찾아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에 즈음한 아동 정책으로 '아이튼튼보건소’' 신설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지금 우리 아이들은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위해, 영유아 검진을 위해, 부모의 손을 잡고 긴 시간을 보내야 하는 현실"이라며 "이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아이 건강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또 "특히 제주시 동지역에는 약 35만 명이 집중되어 있어 공공보건 수요가 한 곳에 몰리는 구조"라며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인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제주시보건소는 이미 과밀 상태에 도달했지만, 시설은 그대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13일 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 인식과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학부모와 일반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기 자녀의 성 발달과 건강한 성 인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前 성문화센터장인 김남희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성 발달과 건강한 성 인식 이해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부모 역할 △자녀와의 성 관련 의사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총
아이를 키운다는 일은 기쁨이지만 동시에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이 아이를 중심으로 흘러가고, 부모는 늘 시간과 비용, 마음의 여유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특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에게 돌봄의 공백은 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로 다가온다. 이 작은 틈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그것이 지금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중요한 질문이다.충주시는 그 질문에 조금 더 따뜻한 답을 내놓고자 했다. 2024년 10월부터 시행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50% 지원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를
KB금융그룹이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야간 연장돌봄센터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맞벌이·야간 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 실태를 점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돌봄 환경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50분, KB금융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마포구 야간 연장돌봄 센터에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이용 부모의 의견을 함께 청취했다.'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경조사·맞벌이·야간 근로·저녁 시간 생업 등으로 보호자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민선 8기 핵심사업 100% 완성’을 향한 구체적인 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공약은 보육, 안전, 복지, 건강, 청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밀 설계’가 핵심이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위해 24시간 365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과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약속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독박 육아’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어르신 복지 역시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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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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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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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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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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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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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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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윤리강령 개정…"인사·투자 개입 금지" 명문화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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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 '김광수·고의숙·송문석' 3파전…마지막 레이스 돌입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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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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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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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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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초여름 더위에 가벼운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