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을 퇴소해 지역사회에서 독립 생활을 시작한 장애인을 위한‘지역사회 거주전환 환영 행사’를 지난 28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제군으로부터 해당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 중인 인제군사회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인제군과 임마누엘집이 함께 참여해 자립을 이룬 장애인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환영 행사의 주인공인 60세의 지체장애인 박 씨는, 평생을 거주시설에서 생활해오다 2026년 1월 15일 시설을 퇴소해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