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이 광고형과 무광고형을 포함한 모든 구독 요금을 인상했다. 최근 4년 사이 네 번째 가격 인상이다.1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저가 광고형 셀렉트는 월 7.99달러에서 8.99달러로 올랐다. 광고형 프리미엄은 10.99달러에서 12.99달러, 광고를 대부분 제거한 프리미엄 플러스는 16.99달러(약
충남 청양군이 오는 27일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앞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헌혈 참여 감소 등으로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헌혈버스는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앞에 배치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중국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4000달러대 로봇개를 앞세워 사족보행 로봇의 가격 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다.12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유니트리의 Go2 프로는 관세와 배송비를 포함해 4017달러에 판매된다. 수년 전 수만달러에 달했던 사족보행 로봇 시장의 진입 비용을 크게 낮춘 셈이다.가격 경쟁력은 기존 강자인 보스턴다이내믹스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은 약 7만5000달러부터 시작한다. 크기와 적재 능력이 달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가격 바로 알기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기획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과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농산물의 유통과정과 가격 형성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락시장지회 회원사인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출연한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했다.이날 한국소비자교육원은 농
미국에서 전기차 가격은 하락한 반면 전체 신차 평균 거래가격은 올해 처음 5만달러를 넘어섰다. 전기차와 전체 신차의 가격 차이는 10% 아래로 좁혀졌다.지난 11일 일렉트렉과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신차 전기차의 평균 거래가격은 5만4813달러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2%,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 낮은 수준이다.반면 전체 신차 평균 거래가격은 5만89달러로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1.9%
한국소비자원이 섬유탈취제품 8개의 품질비교 결과를 27일 발표했다.매번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나 침구류를 간편하게 관리하는 소비트렌드 확산으로 섬유탈취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보호원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와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섬유탈취제 가운데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위 8개 제품의 탈취성능, 안전성, 용기 내구성, 용기 재활용 용이성, 표시 적합성, 용량 대비 가격 등을 시험·평가했다.시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와 아이폰18 시리즈를 두고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 부담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18 프로는 21만9800엔부터, 아이폰 듀오는 36만4800엔부터 판매된다.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다. 아이폰 듀오는 256GB 모델이 36만4800엔, 512GB가 39만9800엔, 1TB가 46만9800엔(약4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경산시는 1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회원 등 4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고령군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16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생명을 잇는 한걸음」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고령군보건소 앞마당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제주대학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40건의 기술이전으로 총 2억5766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제주대는 지난달 초 제주대 융합정보보안학협동과정 박남제 교수 연구팀이 ㈜링크스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CCTV 영상 저장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기술을 넘겨받은 링크스인공지능은 제주에서 인공지능 기반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이 회사가 개발 중인 ‘AI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은 선박에 설치한 주야간 RGB 카메라와 적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