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출전을 위해 고위험 대상물 스마트 소방시스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1982년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출범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해 현장의 창의적인 구상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온 소방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 무대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소방시설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실시간 관제 기능’과 ‘원격 비상방송 시스템’ 활용에 초점을 맞춰 과제
증평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증평군통합방협의회 의장인 이재영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조윤성 군의장,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이병준 괴산경찰서장, 손덕주 증평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
제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 중이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할 당시,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가득찬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판넬을 제거하면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 진천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소방 전문기업 씨더블유소방산업은 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화기 60대를 기탁했다.김진영 대표는 “화재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발생 직후의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같은 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9지역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와 화장지 200세트를
양산시는 4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체계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의 주재로 시 관련부서, 13개 읍·면·동장, 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 유관기관 합동 신속대응체계 ▲ 상황전파 전개 ▲ 주민 대피장소 및 이동경로 안내 ▲
육군 37보병사단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지역 11개 시·군에서 2026년 FS연습과 연계한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과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작전수행능력 숙달과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훈련 기간동안 37사단은 실전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 운용 및 공포탄 사용, 장병들과 전투장비를 실제 기동할 예정이다.37사단 관계자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일부 교통불편 등이 예상되니 지역주민들께서는 이점 널리 양해해 주길
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2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이며,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
1개월전
양주시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2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이며,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과 농
다음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가 운영된다.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점검이 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관내 공공·민간분야 주요 시설물 101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노후 건축물, 교량, 위험물 저장소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시설로 △구조물 균열·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충남도의회가 대형‧복합 건축물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밀 화재안전조사 체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지방화재안전조사단 편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건축물의 대형화‧복합화로 화재 위험 요소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일반적인 소방 점검만으로는 화재 취약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외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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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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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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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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