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경찰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에 나섰다. 단양경찰서는 지난 16일 단양군 매포읍 농업인복지회관 및 교육장에서 라오스 국적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인권보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겪을 수 있는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국내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폭력·성희롱 예방과 대처법을 비롯해 피해 발생 시 긴급 신고 요령과 통역
전남광주 광산구가 요리 꿈나무를 위한 2026년 광산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전남광주 로컬푸드 틴스토랑’을 개최한다.이 대회는 지난해 광산구 청소년총회에서 나온 청소년 제안을 반영해 추진됐다.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 지역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마음껏 재능과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광산구는 10월 2일까지 1차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적, 학교 재학 여부 등 상관없이 2008~2011년생 전남광주 거주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경연 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산물을 주
박정주 홍성군수가 외국인 주민 5000여명과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직접 건의하며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 정책과 연결하기 위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박 군수는 8일 성평등가족부를 방문해 정구창 차관을 만나 지역의 외국인 및 이주배경가족 현황과 정책 수요를 설명하고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외국인가정 자녀까지 확대 ▲이주배경가족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홍성군 우선 선정 등 주요 현안의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외국 국적 아동이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울산 동구는 6일 청년스테이지온에서 지역주민 15명과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5개국 외국인주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외국인주민 반상회 ‘Link: 동구에서 만난 우리’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의 상생을 위한 사회통합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9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국해운협회에서 국적선사와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참여기관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쇄빙·내빙선 신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북극항로 진출에 필요한 국적 극지운항선대*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진공은 이날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지급 절차 등을 안내하고, 국적선사와 유관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극지운항선대: 영하의 극저온과 얼음이 존재하는 북극해나 남극해 등 극지 해역을 안전하게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국적 물류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추진한 북미 물류 인프라 투자가 결실을 맺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공사가 투자한 CJ대한통운의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엘우드 물류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물류 센터라는 부동산 자산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기업이 미국 현지에서 제품을 보관하고 배송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를 확보해 해외 사업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엘우드 물류센터는 CJ대한통운이 기존에 보유하고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SNS를 통해 1군 임시마약류인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 성분의 액상 물질 20병을 국내로 밀수입하고 유통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국내 판매책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하고, 베트남 현지 공급책인 지인 B씨는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국내 판매책 A씨와 베트남 현지 공급책 B씨는 SNS를 통해 국내 매수자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불법 약물을 밀수입하기로 공모하고 B씨가 베트남 현지에서 SNS로 주문을 받으면, 국내에서 체포된 A씨가 대금 회수, 환불, 국내 배송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 칠곡의 여름밤을 수놓았다.새롭게 출범한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이 창립공연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세대 간 소통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2026 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창립공연이 30일 칠곡 향사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예술이 피어나다, 사람이
국내 국적 선박의 북극항로 시범운항이 본격화하면서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표방하는 울산항이 벙커링과 동북아 에너지 환적 허브를 넘어 트레이딩 기지 역할까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이날 북극해에 진입했다. 국내 컨테이너선 중에서는 최초이며, 로테르담에 도착한 뒤 오는 10월5일 다시 부산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처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해빙 가속화로 북극항로 상용화가 가시화하면서 지역 항만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중견주택업계는 9월 9천9백여 세대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9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8개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9,951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월 4,623세대 대비 5,328세대 증가한 수치로, 작년 9월 4,026세대 대비 5,925세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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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2027 AI 계정·권한관리 및 통제①]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필수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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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화로 입체화사업 총 540억원 확보… 사업 신속 추진!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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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사상’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관련, 경찰 “전기적 요인 추정”
지난 23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화성서부경찰서는 24일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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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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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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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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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97억' 걸린 윤석열 항소심 구형 연기…尹에 유리한 증언에 추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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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의 반환 여부가 걸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변론 종결이 2주가량 연기됐다. 서울고법 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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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송이경매의 짜릿함부터 내성천 송이라면의 별미까지…봉화송이축제 30년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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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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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경쟁력 강화 위해 5억 7천만 원 규모 인센티브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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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5억 7,1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물동량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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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대한홍삼㈜·풍기인삼농협, 대규모 투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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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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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AI로 잇는 외국인 교통안전... 지자체·공공기관·4개 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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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