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ESG 가치 창출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현재까지 총 361개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은 약 46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 펀드
충북 음성군의 청년지원정책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가 2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2월부터 추진되는 지원 사업은 △청년 창업 지원 △청년 면접 지원 △청년 자격증 지원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1인 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모임 등 6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 리모델링, 홍보비, 간판 설치 등 사업화 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까지이며 10명을 선정한다. 청년 면접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영남권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과 딥테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 영남권 글로벌·딥테크 과정‘ 설명회를 오는 3일과 5일 대구와 부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20명, 딥테크 35명 등 총 55명 규모로 모집하며,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AI,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글로벌 현지 진출 프로그램, 딥테크 기술사업화 지원 등 고성장 기업육성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해 미래 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 유망·공백기술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4년부터 관련 11개 학회와 12개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와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변화하면서 학
경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대구·경북·울산 3개 시·도 및 지역혁신기관들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성과교류회’가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울산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혁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기술혁신 및 사업화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공사의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역량과 테크노파크의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 및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전용 반도체를 적용한 의료 AI 소프트웨어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생성형 AI 기반 흉부 X-레이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과 퓨리오사AI의 2세대 칩 레니게이드를 연계해 국내외 사업화를 공동 추진하고, 의료 AI 전환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를 위해 ▲보유 기술 연동 및 검토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 ▲공동 사업개발 ▲국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미래모빌리티·미래화학신소재·수소·저탄소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해 울산 이전을 유도하는 ‘2026년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체계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유망기업을 선발한 뒤 지역 대기업의 현장 전문가를 투입해 기술·경영 자문을 제공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산경자청은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려 장기적으로 울산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울산경자청에 따르면 지난해 공모에는 40개
대전 대덕경제재단이 ‘노후산업단지 중소기업 R&BD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됐으며, 대덕·대전산업단지 내 고용 위기 15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사업화, 특허·인증, 마케팅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지난해 총 15개 기업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 25명을 창출했으며, 신규 채용 인원 전원이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협약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 기술 실증·사업화 지원 추진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연구개발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연구개발 장비 등 활용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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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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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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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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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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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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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지난해 영업이익 782억6577만8000원… 전년 대비 151.8% 증가
웅진그룹 사업지주사 웅진은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782억6577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51.8%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125억196만3000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연결 기준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매출액은 1조1514억3225만1000원, 영업이익은 782억6577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1조81억1136만6000원, 영업이익 310억8457만8000원을 기록했다.당기순이익은 1125억196만3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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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 참가...글로벌 디지털 물류 전략 공유
삼성SDS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컨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견적부터 예약, 정산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플랫폼 ‘첼로스퀘어’를 중심으로, 해상·항공 등 국제 운송부터 내륙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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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설 연휴 숙박 20% 할인…'포춘쿠키' 사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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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설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숙박 할인' 및 '포춘쿠키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아르피나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연휴 기간 내 잔여 객실에 한해 숙박 요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설 연휴 숙박 예약을 접수 중이며 실시간 예약 상황에 따라 잔여 객실 혜택이 적용된다.투숙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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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어디까지 떨어지나…2022년 이후 투자심리 최악
비트코인 가격이 7만1000달러에서 저항을 받으며 추가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은 6만달러 초반까지 잠시 하락했다가 7만달러대로 반등했으나 이후 모멘텀이 사라졌다. 에프엑스프로의 알렉스 쿠프치케비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매도 물량이 여전히 시장에 쌓여 있어 조만간 200주 이동평균선 테스트가 다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며 “회복세가 주말 동안 둔화됐고, 2조4000억달러 부근에서 매도세가 나오며 추가 하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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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정부가 '입틀막?'…사회대개혁 정책토론회에서 사라진 '용인반도체 타당성'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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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개최된 사회대개혁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 다루기로 했던 주제 가운데 하나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발표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전북지역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