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량 부족으로 경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다. 당장 농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지만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농업용수는 물론 산불 진화에 활용되는 저수지와 하천 등 가용 수원을 함께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30일 행정안전부의 7월
사업성 부족으로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인천역 복합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인천시가 사업 초기 단계에만 공공 주도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가 사업시행자로 나서 인천역 일대를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해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26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시는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23일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장거리 이송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은 인구 감소와 의료인력 부족으로 응급
은 지역 특화산업인 '경북 디지털전환지원모델 확산산업' 최종 참여 업체를 성산면 고탄리 소재 식혜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가야식혜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고령군, 안동시, 상주시, 의성군, 예천군 주관으로,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 및 인력 부족으로 디지털 기술 도입에 어려
청도군 청도읍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저수지와 농업용 관정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청도읍은 주요 저수지를 직접 방문해
전기 생산 도시인 경주시가 정작 미흡한 전력 공급망과 공업용수 인프라 부족으로 지역 우수 기업의 타지역 유출을 방치하고 있다는 날 선 비판이 제기됐다.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은 30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주시가 37개의 산업·농공단
의정부시 관용차량 4대 중 1대가 내구연한을 넘긴 채 운행되어 안전 관리 대책이 요구된다. 시 관용차량의 내구연한 초과는 주요 원인으로는 예산 부족으로 인한 신차 구매 차질이 꼽힌다. 실제 시가 신규 등록한 관용차량은 2024년 5대, 지난해 2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이용 인원이 많
영천시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해 소형 농기계 폐엔진오일 무상 수거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지만, 정작 농민들 사이에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농번기에 사업이 시작된 데다 홍보 부족으로 현장 체감도가 낮아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운영 시기와 접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경북 농축수산업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긴급 가동한다.포항에서는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00만마리 이상이 폐사했다.경북 내륙에서는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생육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폭염에 취약한 돼
폭염 속 타들어 가는 논에 긴급 농업용수가 투입됐다.성주군 용암면이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수도작 농경지를 대상으로 10톤 살수차를 긴급 투입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이번 긴급 지원은 벼 생육에 중요한 시기에 물 부족으로 인한 고사와 잎마름 피해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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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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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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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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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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