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철도역과 열차를 활용한 자살예방 활동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코레일은 어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5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했으며,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를 주제로 열렸다.코레일은 철도역과 열차를 자살예방 홍보와 심리지원 공간으로 활용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
한국철도공사가 10일 대전 본사에서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실무진이 청렴정책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수평적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지역 청렴활동의 애로사항 △현장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 △부패방지 우수사례 등 청렴정책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청렴리더’로서의 역량을 높였다.김태승 사장은 직원들의 의견에 답변하면서 ‘청렴경영’ 철학을 전하고, 구체적인 정책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코레일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
한국철도공사가 9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 지역의 철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기차 여행상품이다.올해 7월까지 누적 47만명이 이용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약 1318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귀성 열차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50% 할인되는 ‘역귀성’ 열차를 활용할 수 있다.한국철도공사가 역귀성 열차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18일부터 추석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판매한다.대상 열차는 추석 연휴 특별 수송기간 중 추석 당일을 제외한 4일간 운행하는 열차 중 좌석에 여유가 있는 793개 열차다.먼저 KTX와 일반열차의 잔여석을 30~50%까지 할인한다.4명이 편도 9만9000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세트’도 판매한다.강릉·중부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전국 주요 역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펼친다.코레일은 서울·수서·광주송정·부산역에서 ‘하나된 고속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체험형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고속철도 통합을 상징하는 ‘하나의 철길’을 두 명의 참가자가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터치패널 디지털 보드 양쪽에서 각각 직선을 그려 제한시간 안에 하나로 연결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행사를
한국철도공사가 오늘 고속철도 통합운행에 돌입한 가운데 초기 운영 안정화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코레일은 전날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철도통합전략단TF 회의’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열차운행과 차량정비, 역사 시설, 고객 안내 등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통합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각종 이례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그동안 코레일은 안정적인 고속철도 통합을 위한 전사적 점검회의를 12번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기관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 체제로 전환된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통합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비롯해 필요한 법적·행정적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1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별도 운영체제에서 벗어나 고속철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게 된다.이번 통합으로 그동안 KTX와 SRT로 나뉘어 있던 고속철도 운영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내달 1일부터 KTX·SRT로 나뉘었던 고속철도가 ‘KTX’ 단일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1일부터 통합 고속철도 운영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통합으로 고속철도 좌석 공급이 크게 늘어난다. 주중에는 하루 약 1만5,000석, 주말에는 최대 약 1만7,000석이 추가된다. 특히 수서축 좌석은 기존보다 약 30% 확대된다. 요금과 이용 혜택도 개선된다. KTX 운임은 평균 10%
코레일이 전국 철도역에서 추석 귀성객을 위한 환송 행사를 벌였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23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귀성열차 이용객에게 떡과 음료를 건네며 안전한 고향길을 지키겠다고 인사했다.전국 철도역 곳곳에서는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반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서울·용산·광명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는 떡과 음료를 나누는 사은행사가 열렸고, 영등포역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으로 달라진 철도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다.수서역에서는 안전한 철도 이용법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광주
한국철도공사가 상업운행 최고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에 본격 나선다.코레일은 어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차량 제작 일정 및 생산설비 현황 ▲사업 수행 조직 ▲설계 방향 및 품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EMU-370 도입은 정부 국정과제인 ‘400km/h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에 발맞춰 국내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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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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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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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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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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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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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간부 공무원 참여 ‘청렴 라디오’ 8개월 운영 마무리
부산진구가 간부 공무원이 직접 DJ로 참여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 경험을 직원들과 공유하는 ‘청렴 라디오’의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부산진구에 따르면 청렴 라디오는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구청장과 부구청장, 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매월 ‘청렴DJ’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방송은 청렴과 공정·책임·약속·절제·정직·배려 등 6대 덕목을 직원들이 일상적인 언어로 생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매월 직원 공모를 통해 청렴에 대한 ‘한 줄 정의’를 선정하고, 방송에 참여한 간부 공무원이 이를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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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학생오케스트라 축제’ 개최…57개교 2400여 명 참여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이 오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부산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24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예문 학생 꿈나무오케스트라 축제’를 개최한다.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초등학교 43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 등 모두 57개교 58개 팀이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각각 운영해온 ‘부산초등꿈나무음악회’와 ‘부산학생오케스트라축제’를 통합해 새롭게 마련했다.참가 학생들은 학교별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그동안 익힌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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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가전 제조 기업 신일전자가 보통주 213만9037주를 2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취득목적은 주식가격안정 및 주주가치제고로 기재됐다. 취득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으로 명시됐다.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6년 12월 29일까지다. 보유예상기간은 기재되지 않았다.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935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며, 실제 매입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 1일 매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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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 '입양오름제' 내달 11일 개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보호동물과 직접 만나 교감하고,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돌봄 강연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축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포인핸드가 주관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행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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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로변 가로등 대폭 확대...산간도로 '태양광 가로등' 설치
제주에서 교통량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에 대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등이 대폭 확충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밝은도시·안전한 제주 조성사업’을 통해 올해 9개 노선에 50억원을 투입해 태양광가로등 24개 등 총 729개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통해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교통사고 위험구간, 주민들의 설치 요청이 많은 지역 등을 중심으로 가로등을 확충하고 있다.남조로·번영로·서성로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와 중산간도로·비자림로·한창로 등 주민 요청이 많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