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극심한 무더위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양산시는 폭염경보 해제 시까지 살수차 지속 운행,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농·축산물 피해 예방 지도 등 다각적 대응책을 전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6일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날 폭염으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긴급 현장행정을 펼쳤다. 나 시장은 하북면 농가 관정 공사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개발 진행 상황을 살피고,
조상호 세종시장이 9일 오전 해밀동 등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 신속한 복구와 우회로 안내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기상청과 세종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세종시 누적 강수량은 1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서면 215㎜, 장군면 202㎜, 연기면 197㎜ 등을 기록하며 북부권에 많은 비가 내렸다. 앞서, 시는 8일부터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했으며, 침수가 발생한 아름지하차도와 도암1교에 대해서는 즉시 차량 통행을
 충남 예산군은 8일 집중호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산사태 예찰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8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를 찾아 호우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지와 배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의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최 군수는 집중호우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특히 예당저수지 방류와 관련해 선제적이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4
충북 청주시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청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지는 특보다.열대야 현상도 이어졌다. 청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이 28.4도에 달하며 7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했다.청주 지역 열대야는 지난달 6일 첫 발생 이후 이날까지 22차례 관측됐다.시는 당분간 열대야를 비롯한 극한 폭
경남도는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 상황에 대응해 도민 건강 보호와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지난 2일 양산시 낮 최고기온이 42.5℃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도내 전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또한, 올해 도내 누적 강수량이 556mm으로, 평년 강수량 대비 65.1% 수준으로 도내 16개 시군이 가뭄 경계 또는 주의 단계에 진입해 있다.경남도는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 안전을 위해 무더위쉼터(경로당, 마을회
울산 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부터 지역 내 정원과 공원 등 녹지의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폭염 특보 속 강수량이 부족해 수목과 초화류 생육이 지장을 받게 됨에 따라 비상체제를 가동, 가뭄 해소 때까지 집중 관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정원 및 녹지관리작업단 인력과 산불진화차, 양수기, 스프링클러, 관수시설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고사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로 나무를 심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녹지와 연암중학교 앞 자녀안심 그린숲, 창평천·매곡천
충남 예산군은 연일 35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일상 속 큰 재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군은 폭염을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판단하고 취약계층 보호부터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장 예찰과 홍보까지 전 행정력을 동원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현재 폭염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폭염
울산 북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부터 지역 내 정원과 공원 등 녹지의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북구는 최근 폭염 특보 속 강수량이 부족해 수목과 초화류 생육이 지장을 받게 됨에 따라 비상체제를 가동, 가뭄 해소 때 까지 집중 관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원 및 녹지관리작업단 인력과 산불진화차, 양수기, 스프링클러, 관수시설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고사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로 나무를 심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녹지와 연암중학교 앞 자녀안심 그린숲, 창평천·매곡
사천시가 고수온 경보 발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사천시는 7월 27일 오후 2시부로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29일 관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직접 찾아 고수온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양식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실태를 살폈다.특히, 액화산소공급기와 산소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전국적인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장마가 끝난 후 본격적인 무더위로 체감온도가 최고조를 달하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고령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현장 지원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작업장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에어냉각조끼 등 체온 조절을 돕는 필수 장비를 보급하고, 폭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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