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만나 근무 경험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행정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진료지원 △모자보건 △치매관리 △건강생활 △복지상담 △환경행정 등의 분야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월파출해’ 정신을 기치로 하는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600여 명의 동지역 주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에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등 5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고 있는 시의 노력 등을 직접 소개했다.그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노력을 비
여수시가 오는 19일 부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2026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추진한다.소통 행정을 강조해 온 정기명 시장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현장감 있는 대화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월 27일 화정면까지 27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답변하는
안양시는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1개 동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병오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1개 동을 직접 방문하며, 노인회장・사회단체장・학교장・학부모・청년・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할 예정이다.최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
문경시의회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집행부 주요사업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며 연초 단계에서 사업 추진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2건을 심사·의결했다. 지난 2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남기호·신성호·박춘남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며 지역 현안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남기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5기를 맞는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써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4개 분과 총 30명의 청년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임원진 선출, 협의체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청년정책 이해 특강 ▲올해 안산시 청년정책 소개 ▲정책 제
안동시는 지난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열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조직이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1년간 준비한 정책 구상을 공유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간부 공무원,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3개 분야에서 5개 핵심 시책이 제시됐다. 청년 분
조규일 진주시장은 5일 시청에서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진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국립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해 진주에서의‘대학 살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진주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 ▲청년 예술인 발굴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4개 부문, 57개 사업을 소개하며, 대학생들
안동시는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문경시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및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2026년도 사업에 대한 시정에 관한 보고와 조례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시의회는 3일 상임위원회에서 김경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모범 가업승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후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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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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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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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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