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들안길·평화시장 등 대구지역 3개 상권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 3개 분야에 모두 참여한 결과, ‘글로컬상권’에 중구 교동, ‘로컬테마상권’에 수성구 들안길, ‘유망
경찰관들의 월급 끝자리와 평소 걸으며 쌓은 포인트가 추석 선물이 됐다. 몇백 원의 자투리 돈과 하루의 걸음이 모여 중증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애망원에 필요한 물품으로 돌아갔다.대구경찰청이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수성구 사회복지법인 애망원에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
대구 수성구가 지난 16일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수성구는 전국 16개 시·도와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신규 임용·승진자 등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강의는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극행정 등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지원자 10명 중 6명은 대구 외 지역 전문가프랑스·독일·미국 등 해외 건축사 자격 보유자도 참여 대구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공건축가 제도가 전국 건축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5기 공공건축가 공개모집에 모집 인원의 9배에 달하는 전문가가 지원한 데다 지원자의 60%가 대구 외 지역에
대구 수성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연합 진로캠프’에 참여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이어가며 성취를 인정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활동으로 자신의 강점과 관심
대구 수성구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미리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대구광역시 환경교육센터의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연계해 진행했다. 센터 소속 전희택 강사가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청년센터가 운영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과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사업 ‘다드림옷장’이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각각 152명과 196명이 이용했다. 면접용 정장과 구두, 액세서리를 빌려주는 ‘다드림옷장’ 이용자는
대구시 수성구 대흥·삼덕·시지·노변동 일대의 도로명 가운데 하나는 알파시티로다. 사업면적 97만6000여㎡, 약 30만평에 가까운 수성알파시티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수성알파시티가 어떤 곳이고, 무슨 기능을 하며, 대구 발전과 미래에 얼마 만큼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아는 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6 수성못페스티벌’과 19일 ‘들안길 K-푸드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에 나섰다. 축제장 먹거리 판매대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음식을 1회용 그릇 대신 다회용기에 담아 팔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회수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1회용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협력 고도화 기반 될 것..논의 조속히 재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가족 단위 방문객 크게 증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국회 밖'으로 눈 돌리는 장동혁…추석 뒤 장외투쟁 나설까
3시간전
최근 국회에서 당원을 모아 '몸풀기' 집회를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 장외투쟁 행보를 펴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 다세대주택서 70대 어머니 숨져… 경찰, 존속살해 혐의 50대 딸 현장서 체포
3시간전
추석 연휴 경기 안산에서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26일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여성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