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선거사무소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대림 후보는 괴문자도 모자라 선거도 익명으로 할 셈인가"라며 문 후보의 TV토론 불참을 비판했다.위 후보측은 "문 후보는 이번 주 결선을 앞두고 각 언론사들이 준비 중인 TV토론회에 모두 불참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문 후보측은 토론 거부 이유로 '선거운동 일정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밝혔다"고 지적했다.이어 "문 후보 측은 우리가 전례를 찾기 힘든 무리한 일정을 요구하는 것이라고도 했다"며 "TV토론 거부야말로 민주당 후보
충남도는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하던 ‘온기우편함’을 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도서관으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23일 도서관 내에 이용주민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도내 32개 대학교에도 설치를 마쳤다. 오는 4
천안시중앙도서관은 동남구 보건소 자살예방센터 및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북큐레이션 ‘온기를 잇다,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용자가 익명으로 고민을 보내면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 서비스와 관련 도서 전시를 결합한 형태다. 도서관 방문객은 전시 도서를 통해 위안을 얻는 동시에 익명 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북큐레이션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로비에서 올해 12월까지 상설 운영된다. 시는 분기별로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도서를 교체 전시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시작된
충남 논산시는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관내 3개 거점에‘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손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온기우체부’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이 정성 어린 답장을 보내주는 비영리 정서지원 사업이다.우편함에 비치된 용지에 편지를 작성해 넣으면 약 3~4주 후 기재한 주소로 따뜻한 답장이 전달된다. 특히 진로 고민과 인간관계, 일상의 외로움 등 주변에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들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어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로
한동대 출신 가수 에녹의 팬클럽 '화기에에'가 한동대 발전을 위한 기부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다. 이 팬클럽과 회원들이 한동대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수천만원에 이른다. 최근에도 소속의 한 팬이 익명으로 한동대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후원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해 관심을 모았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기부 릴레이는 개인의 선의가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지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에녹은 한동대학교 커뮤니케이션 학부 출신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가수·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실내체육관 건축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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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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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주요 혼잡역사 5곳 ‘맞춤형 공간 재설계’ 본격화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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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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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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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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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위기 석유가격 담합 등 불법행위 바로 잡고, 취약한 민생현장부터 살피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불안 등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담합행위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고유가로 고충을 겪는 산업계와 복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민생현장 소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는 14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한 달간 가짜 석유제품의 제조 및 유통, 정량에 미달하거나 부피를 부당히 증가해 판매하는 행위, 석유 사재기, 석유제품 및 생필품 가격담합 등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하는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시장교란행위 신고는 국민권익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