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의회 이청환 의원이 지난 1월 29일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활동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이 의원은 의회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청환 의원은 계룡시의회 제5·6대 재선 의원으로 제6대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시민 중심의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써왔으며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충북 단양군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화재 취약가구 보호에 나선다. 군은 최근 지역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가운데 단독주택 화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대책반을 편성했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노후주택과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책반은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되며 읍·면에서 발
부산진구 부암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월 27일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겨울방학을 맞아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의 청소년 출입 가능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보호법 준수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업주들의 청소년 선도·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법 준수를 유도했다김상갑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탈선과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충남 서천군이 지난해 발생한 김 황백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며 지역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김 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천군은 지난해 11월 관내 김 양식장에서 황백화 현상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등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즉각 편성해 서천군수협을 포함한 8개 양식업권자에게 김 영양제 1만3315통을 보급한 바 있다.군은 양식 초기 발생한 황백화 현상과 겨울철 지속된 강풍 등 열악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조업 일수가 부족해지자, 영양제 적기 투입을 통
정선군은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효과적으로 수거·재활용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며, 지역 주민이 이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반납하면 기준에 따라 생
관악구가 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를 신청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의무 준수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여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쓴다.주택 취득세 중과 제외 신청 대상자는 이사, 학업 등의 사유로 인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된 납세자와 주택을 신축해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주택신축판매업자’ 등이다. 이들은 「지방세법」상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취득세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이 적용받는다.단, 중과 제외는 의무 사항 이행을 전제로 한 제도로,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중과세율이 소급 적용된다. 구는
자율형 IT 분야 리더 태니엄이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엔드포인트 관리 툴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사이버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태니엄의 자율형 IT 플랫폼이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호에 있어 전례 없는 복잡성에 직면하고 있는 IT 및 보안 운영 팀에게 중요한 솔루션이 되고 있다. 엔드포인트 관리와 보안을 결합한 태니엄의 자율형 IT 플랫폼은 이 같은 과제 해결은 물론 의사 결정의 민첩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데 필수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나아가 태
삼척시는 오는 2월 10일, 가곡면 풍곡리 일원 산양 주요 서식지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인한 산양의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는 동시에 천연기념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양을 위한 뽕나무 잎 등 총 300kg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엽구를 수거하는 한편, 서식지 주변 환경 정화도 병행하며 생태 보전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양을 비롯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최근 개정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을 차단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인근 상업지역과 통학로 주변이다.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의 실제 설치 여부와 청소년 접근 가능성, 영업 형태 등을 확인해 법률 취지에 맞는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지 살핀다. 개정 법률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매체와 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규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담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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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기업 오리멧코리아가 선보인 엑스케어 팔꿈치 보호대가 출시 이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운동 인구 증가와 함께 관절 보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군에 대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최근 웨이트 트레이닝과 골프, 라켓 스포츠 등 반복적인 팔 사용이 많은 운동이 대중화되면서 팔꿈치 관절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호대 제품군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 압박을 넘어 안정적인 지지 구조를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 비중이 높아지며, 기능성 중심의 선택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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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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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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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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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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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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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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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국적이며 미국적인 타이완, '심각한 불안정성'은 한국과 다를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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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면 대만은 중국 대륙에 가까이 붙어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에 떠 있다는 표현은 좀 어색해 보인다. 흔히 양안이라 불리는 중국 푸젠성과 타이완 본섬까지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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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동산 대책' 발맞추는 김동연, 오세훈 저격 "딴지걸고 교란행위도 손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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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해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TBS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