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가 가능한 전국 공장·창고·축사 등의 빈 지붕을 확보하는 ‘우리동네 라이더’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하는 라이더는 지붕 발굴 및 영업, 중개 역할을 맡게 된다. 태양광 설비 관련 전문 지식이나 행정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라이더가 발굴한 지붕의 임대차 계약이 성사되면 설치 용량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본업 외 부수입을 원하는 투잡러, 프리랜서, 기존 영업 인력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것이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 설립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발전소와 결합한 30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SGC에너지는 3일 이사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 법인 출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설 법인은 SGC에너지의 자회사로, 신속한 사업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고려해 설립된다.사업은 총 300MW 규모의 발전소 결합형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우선
중동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한국서부발전이 해외사업과 연료 수급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파견직원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한국서부발전은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중동정세 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사업 운영과 연료 조달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지역 발전사업 현황과 출자회사를 포함한 연료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파견직원과 동반가족의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발전소 건
DL이앤씨가 미국 엑스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 표준화 설계 계약을 맺고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DL이앤씨는 엑스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약 1000만달러, 한화 약 150억 원이며, 국내 건설사가 SMR 표준화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SMR 표준화 설계는 발전소 내 주요 설비의 배치와 연계 방식을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향후 건설 과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단계로 꼽힌다. DL이앤씨는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만약 이란이 지금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그들의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
한국남부발전이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과 손잡고 에너지 산업 현장에 적용할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외산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저전력·고효율 국산 NPU 기반 시스템을 실증해 발전소 운영 효율을 높이고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남부발전은 11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 사옥에서 ‘에너지 효율 중심의 국산 인공지능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존 외산 그래픽처리장치 의존 구조를 완화하고 전력 효율성이 높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 유예 시한을 다시 연장하며 협상과 군사 압박을 병행하는 ‘양면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협상은 이어지고 있지만 양측 입장 차가 커 단기간 내 종전 합의 가능성은 불투명하다는 평가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에너지 발전소 공격을 4월 6일 오후 8시까지 열흘간 중단한다”고 밝혔다.지난 23일 발표한 ‘5일 공격 유예’ 시한 만료를 앞두고 이를 다시 연장한 것이다. 그는 “가짜뉴스 보도와 달리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점검 로봇을 현장에 도입하며 발전설비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접근이 어려운 설비 구간까지 실시간 점검이 가능해지면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남동발전은 25일 ‘AI 기반 발전설비 점검 로봇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지능형 자동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발전 5사 가운데 처음으로 와이어 이동형 인공지능 점검 로봇을 현장에 적용한 사례로, 고위험 지역에서도 로봇이 실제 점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현재 해당 시스템은 삼천포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전국 공장과 창고, 축사 등의 유휴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확대에 나선다.일반인과 지역 시공사 등이 참여해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지붕을 발굴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우리동네 라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분산형 재생에너지 자원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 설치가 가능한 전국 공장·창고·축사 등의 빈 지붕을 확보하는 ‘우리동네 라이더’를 신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솔라쉐어는 건축물의 유휴 지붕을 임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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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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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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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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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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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자원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감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외 리스크가 철도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재무 분석과 에너지 대응 전략을 병행 점검했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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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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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나프타의 수출제한 및 수급조정에 관한 규정' 시행에 따라 나프타를 서류제출 수출신고 대상 품목 및 수입신고 지연 가산세 품목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라 국내 생산물량을 내수물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출을 제한하기위한 것이다. 또 나프타를 수입한 뒤 신고를 지연하거나 보세구역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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