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가구 소비지출이 4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에 따라 가전제품 등 고가 내구재 소비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가계동향’에 따르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83만6000원으로 1년 전보다 0.8% 늘었지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소비지출은 1.2% 감소했다. 감소 폭은 팬데믹 시기인 2020년 4분기 이후 최대치이며, 지난 1분기에 이어 두분기 연속 감소세다. 품목별로는 기타상품·서비스, 음식·숙박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카페24는 최근 아가방앤컴퍼니의 공식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쇼핑몰인 '아가방몰' 리뉴얼과 프리미엄 브랜드 '에뜨와'의 공식 쇼핑몰 신규 구축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기업 맞춤형 솔루션인 ‘카페24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D2C몰 구축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각 브랜드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했다.카페24는 아가방앤컴퍼니에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기능을 다수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가방몰은 콘텐츠와 커머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리플 신용카드를 출시한 이후 앱스토어 순위가 급상승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XRP 카드 출시 후, 제미니 앱은 미국 앱스토어 금융 카테고리 11위에 올랐고,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일일 암호화폐 거래량은 코인베이스가 35억달러로 제미니보다 16배 많지만, 앱 순위는 XRP 신용카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라는 설명이다.제미니의 XRP 마스터카드는 연회비, 암호화
한전KDN이 25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신입사원 100명의 입사를 축하하는 ‘KDN Welcome Day’ 행사를 진행했다.박상형 한전KDN 사장,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신입사원, 임직원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준비되었다.행사는 사령장 및 회사 배지 수여, 신입직원 가족의 영상편지 상영, 꽃다발 수여 및 신입사원 대표 청렴윤리 선언, 선배 사원들과의 인사 등 축하와 환영의 분위기 속에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
학령인구 감소로 충북지역 대학들이 시대 흐름에 맞춘 학과 개편으로 신입생 모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대학마다 한국 대중문화를 앞세운 K-컬처학과나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현상을 반영한 요양돌봄, 장기요양학과, 파크골프학과 등을 신설하는 대신 순수 학문으로 인식되는 학과는 과명 변경이나 폐지 등 퇴출시키고 있다.25일 충북도내 대학들의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에 따르면 도내 전문대학인 음성 강동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를 폐지했다. 대신 파크골프창업경영학과와 글로벌호텔경영학과를 각각 신설했다.비즈니스한국어
한전KDN이 25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신입사원 100명의 입사를 축하하는 ‘KDN Welcome Day’ 행사를 진행했다.박상형 한전KDN 사장,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신입사원, 임직원 등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MZ세대 취향을 반영한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행사는 사령장 및 회사 배지 수여, 신입직원 가족의 영상편지 상영, 꽃다발 수여 및 신입사원 대표 청렴윤리 선언, 선배 사원들과의 인사 등 축하와 환영의 분위기 속에 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8 대입개편안을 적용받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과학과목 모의평가 자료를 개발했다.시교육청은 오는 27일 2028 대입개편 수능체제를 반영한 고1 전국 연합학력평가 대비용 ‘통합사회’, ‘통합과학’ 모의평가 문제지를 광주지역 고등학교에 보급한다.2028 수능 체제는 기존 선택형 구조가 아닌 공통 기반의 융합형 평가로 개편된다. 특히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다양한 교과의 개념을 연결해 사고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2028 대입개편안이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회원 중심의 주체적 참여 프로그램인 ‘당사자활동 지원사업’을 성공리에 운영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당사자활동’은 당사자 스스로의 흥미와 역량을 반영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찾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현재 운영 중인 동아리는 △섬세한 집중력을 기르는 ‘반짝반짝 보석십자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스마트한 스마트폰 활용’ △감성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는 ‘영화보기 좋은 날’ 등 3개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센터는 이와 더불어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노는예술' 우수단체 ‘피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피칭데이는 '노는예술 : 필요의 발견' 워크숍을 통해 선정된 10개 우수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무대에 올라, ESG 가치를 반영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짧은 시연까지 선보이는 자리다.특히 프로그램 발표 후에는 현장상담 테이블이 운영되어 수요처와 공급처가 1대1로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프로그램 피칭은 ▲ 공간 서커스살롱(가족 대
부곡온천관광협의회과 창미포은 지난 22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창원과 창녕 지역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선·유치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 자원 개선 및 유치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지원 ▲지역 사회의 의견을 반영한 관광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공유 ▲공동으로 관광 관련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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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초 전교 어린이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7일 남광초등학교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학기에 진행된 아나바나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1~2학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36만1천370원이 모금됐다.고희리 교장은 “작년은 물물 교환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는 목표가 컸다면, 올해는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아동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예은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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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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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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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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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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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6회 푸른하늘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 진행
인천시 중구는 제6회 푸른하늘의 날을 맞이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9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한 중구 구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아파트,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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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문화’ 전 세계가 감탄하고 반하다
제주 해녀문화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관광 정책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며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파타 골드 어워즈 2025’에서 지역기반관광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60개 도시와 약 1000여 명의 관광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주의 정책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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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소상공인 지원책 강화 나서
강화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희망 상인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사전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강화군은 지난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은 2천㎡ 이내에 점포 30개 이상 밀집해야 지정이 가능했으나, 농어촌 지역 특성상 충족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한 조치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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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사천시는 구제역 청정화 유지를 위해 9월 한달간 관내 소, 염소 사육농가 656호 20,338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와 염소 사육농가는 시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무상 공급하고 수의사를 동원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전업규모 농가는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축협에서 백신을 직접 구매 후 자가접종을 실시하는데,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시 자체사업으로 50%의 백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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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안전한 통학로·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인천 중구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5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과 불법 유동광고물이 정비 대상이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점 관리 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등과 선정적인 청소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