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대학 정문 앞 유휴부지를 작은 텃밭으로 가꾸고, 그곳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를 지역 후원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대학 발전기금을 꾸준히 후원해 온 지역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의 집’ 51개소를 대상으로 감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수확한 감자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강릉지역 후원의 집에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나눔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과 신뢰를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이주예가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리커브 여자대학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장애학생들의 고등교육 진학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평택캠퍼스에서 ‘대학에서 미래로, 모두의 대학’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대전
울산대학교와 UNIST,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전국 11개 주요 대학이 지역 균형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정책에 적극 나선다는 것이다. 22일 부산대에서 전국 주요 11개 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열렸다. 초광역 대학 얼라이언스는 정부가 추진 중인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정책과 기조를 선제적으로 실현하고, 대학의 성장엔진을 지역의 신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초광역
한림대학교와 중원대학교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고등교육 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대학은 교육 역량과 AI 에듀테크 인프라를 결합해 대학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확산하며 AI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한림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일송기념도서관 G.Lounge에서 중원대학교와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대학 교육에 실질적으로 접목하고,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2026 AI 중점학교인 오산중학교는 1학기와 여름방학에 진행한 ‘2026 SW·AI 디지털새싹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디지털 새싹 캠프는 학교와 대학, 기업이 연계해 초·중·고등학생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삼성전자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유치한 충남 아산시가 이번에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후속 행보에 나섰다. 단순한 공장 증설에 그치지 않고,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결해 첨단산업 인재를 키우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아산시는 지역내 대학 산학협력 관계자와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대학 분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투자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대학 분야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아산시와 삼성전자가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의 후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많은 대학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세대학교가 노사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참된 화합의 모범을 제시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동력 확보에 나섰다.한세대학교는 21일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전국대학
경북도가 대학과 청년 정책을 하나로 묶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을 동시에 잡는다.경북도는 10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대학정책과와 청년정책과를 통합한 ‘대학청년과’를 신설하고 대학 인재 양성부터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
“선배가 들려주는 대학 이야기”구미시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대학생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공 선택부터 대학생활, 학습 노하우까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학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산 알립니다] 전리아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27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교원대, 국립대 육성 사업 성과 평가서 ‘A등급’
한국교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국립대학 육성 사업 성과 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학사 운영의 내실화, 학생 지원·관리 체계, 교육과정, 수업혁신 등을 대상으로 했다.교원대는 지난해 최고 등급에 이어 올해 A등급을 받아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교원 양성대학 중 2년 연속 좋은 평가를 획득했다.교원대는 그동안 미래 인재 수요를 고려해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 학생 지원체계 확립,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문화원, 제26회 청주문화지킴이상
청주문화원은 19일 제26회 청주문화지킴이상 수상자로 연구 부문 강대식 충북문인협회장, 공로 부문 김진현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회장, 문학 부문 조철호 동양일보 회장을 선정해 발표했다.청주문화지킴이상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강대식 회장은 시인·수필가·사진작가로 충북 문학 발전에 기여했고, 김진현 지회장은 청주문화원 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조철호 회장은 동양일보를 창간했다.시상식은 12월 16일 오후 6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리는 청주문화원 송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 한국교원대 AI시대 인간 중심 기술·포용 … 미래교육 완성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있는 한국교원대학교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교원양성대학으로서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을 양성하고 공교육 혁신을 이끄는 국립대학이다. 인공지능의 확산, 학령인구 감소, 다문화 학생 증가, 학생 마음건강 문제 등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은 ‘인간 중심의 AI’, ‘포용적 교육’, ‘글로벌 교육협력’을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가고 있다.◇AI로 여는 미래교실 ‘교육 대전환 해커톤’ 9월 개최한국교원대 미래교육 전략은 AI를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선크림을 바르면 비타민 D를 못 만들까?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학교와 집만 다람쥐 챗바퀴 돌 듯 오가다가, 모처럼 방학을 맞아 딸과 함께 아침 일찍 산책을 나섰다. 이른 시간이라 선선할 줄 알았는데 햇볕은 생각보다 강했다.“아, 선크림 바르고 나올 걸.”무심코 한마디 했더니 딸이 웃으며 말했다.“엄마, 나 지난번 병원에서 비타민 D가 좀 부족하다고 했잖아.”“그랬지.”“그런데 선크림 바르면 비타민 D도 잘 안 만들어지는 거 아니야?”나는 웃으며 딸을 바라봤다.“그 질문,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거야.”잠시 생각하던 딸이 다시 물었다.“비타민 D는 햇빛을 받아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