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 부회장이 전력망과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LS는 서울 용산LS타워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력 사업의 해외 확장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중심으로 한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명 부회장은 LS일렉트릭과 LS전선의 전력망 관련 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전력 시장에서는 현지화 투자를 안착시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국제 정세 변동성이 금
칠곡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왜관동부초등학교 앞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학생 약취, 유인 예방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며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휴대용 안전 경보기를 배부했다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 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구미시는 지난 19일 교육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은 농산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나아가 유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산물 브랜딩, 온라인 판매 전략, SNS 홍보, 농산물
한국남부발전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할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해외사업과 재생에너지 분야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한국남부발전은 미래전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핵심 인력 선발 절차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하동화력 폐지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외사업, 재생에너지, 신사업 등 미래 성장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
포스텍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에서 2026년 이차전지 취업준비형 교육과정 4-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환동해 글로컬 연합 아카데미는 기업·대학·시민이 함께 구축하는 지식 생태계를 기반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포스텍 교육 플랫폼이다. 개인의 고유한 가치를 창출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무버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모집중인 교육은 이차전지 취업준비형 교육과정으로 본 과정은 전공에 상관없이 34세 이하 전문학사 이상 재학생·졸업예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전략 물자를 차질 없이 들여올 수 있도록 전용 선박 확보를 지원하고 우리 선사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해양진흥공사는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선사와 운용사를 대상으로 '2026년 선주사업 사업설명회'를 열고 4대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해진공은 세계 해운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국내 선박 수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선박을 직접 확보해 선사에 용선하는 '선박 공급'과 ▶선사의 선박을 매입한 뒤 대여하는
제주4·3 역사 왜곡에 대응할 법률자문단이 구성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용혁·백신옥·전주영·김정은·안홍모 변호사 5명을 4·3 역사 왜곡 대응 법률자문단으로 위촉했다.법률자문단 구성은 4·3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소송 등 법률 대응 자문과 유족회 등 4·3 관련 단체의 법률 지원, 자문 역할을 맡는다.4·3 역사 왜곡은 제주4·3특별법을 근거로 한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실을 유포·발언·선동하거나 현수막과 온라인에 게시하는 행위다.4·3 역사 왜곡은 2023년 2월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에서 열린 합동연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에 대응할 새로운 양식어종인 말쥐치 양식 출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말쥐치는 제주와 우리나라 남해를 포함한 동중국해, 일본 연안 등 서북태평양 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는 어종이다. 비교적 높은 수온에서도 생존과 성장이 가능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다. 육질이 우수하고 시장 수요가 높지만, 자연산 어획에 의존해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지난해 제주해역 고수온 환경에 적합한 어종 발굴을 위해 말쥐치 종자를 생산하고, 양식 현장 실증에 착수했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가 판매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거래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인 메타 AI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도입한다.12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마켓플레이스 판매자가 구매자의 초기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자동 응답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판매자가 설정한 상품 설명, 가격, 픽업 장소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메타 AI가 답변 초안을 작성해주며, 판매자는 이를 검토하고 수정하여 즉시 전송할 수 있다.또한 판매자가 상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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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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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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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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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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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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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예비후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도시, 영종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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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1일 하늘도시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종합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진짜 영종을 위한 박광운의 약속’을 부제로 한 이번 발표는 지난 2월 4일 출마선언 당시의 ‘영종 5대 비전과 10대 공약’을 토대로 하고, 5차례 정책공약 발표와 영종구민 의견수렴, 각종 정책간담회를 거치면서 보완한 핵심을 담았다.이번 종합발표는 ▲국제공항복합도시 영종 ▲생명안전 골든타임 사수 ▲사통팔달 영종, 30분 도착도시 완성 ▲다리 건널 필요 없는 글로벌 교육 자족도시 ▲10년 앞선 AI·에너지 경제특별구 영종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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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예비후보 '현직교사 선거 개입 의혹'…전북선관위, 경찰에 수사 통보
전북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현직 교사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도 선관위가 보낸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의혹은 도내 한 초등학교 A교사가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 측 모임에 참석했다는 내용으로 A교사는 전주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전북상담교사 간담회에 자신의 명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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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창립 25주년 맞아 ‘에너지 재도약’ 선언
한국동서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에너지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재도약을 공식 선언했다.전통 발전사업을 넘어 신재생과 디지털 중심의 미래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한국동서발전는 1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에너지 재도약: 25년간의 긍지, 새로운 신뢰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5년간 전력공급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신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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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확대… “화재 예방·안전관리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토교통부와 국내·외 주요 전기차 제작사와 합동으로 2025년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을 실시, 국민이 안전한 전기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오늘 TS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특별안전점검은 국내·외 14개 제작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 88개 차종 약 72.7만 대 전기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별안전점검 시행결과,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약 2만 5,000대의 차량에서 고전압 배터리 및 전기 계통 등 이상 징후가 발견돼 해당 차량에 대해 배터리 교체 등 화재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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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충북지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 개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31일 공사 2층 대회의실에서 충북지방조달청과 협력해 ‘충북지역 공공조달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상담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사의 발주계획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확대, 도내 공공기관과 공공조달 기업 간 실질적인 매칭을 지원하고 공공조달 관련 상담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공사는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의 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