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은 8일 "국제카페리와 공공부문 기관 유치 등 광양 대전환 6개 대형 핵심과제는 광양 경제를 살릴 근본적인 치유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날 '광양 대전환 추진단 TF' 착수회의에서 "반드시 광양 대전환 핵심 과제를 성공시켜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사업을 하거나 기관 등을 유치하고자 할 경우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하게 촉구했다.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법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로 확장해 연내 입법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세웠다. 기자회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과 장한별·방성환·유경현·박준모(더민주,
금융위원회가 개인신용정보 위반행위의 특성을 반영해 과징금 산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는 제도 개편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등 주요 금융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과징금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지난 2020년 2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기후위기와 국제 곡물시장 불안에 대응해 식량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농특위는 지난 7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식량주권 TF’ 제3차 회의를 열고 식량자급률 제고와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생산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생산·가공·유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수급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가공업체의 국내산 원료 수
금융위원회는 9월 14일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 민간전문가, 은행연합회 등과 「기후금융 활성화 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에서는 기후금융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전환금융의 안정적 도입과 시장 안착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내용=< ➊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 주요 추진 실적 >금융위는 지난 2월 발표한 「기후금융 활성화 방안」에 따른 주요 추진 실적과 지원 사례를 설명했다. ’26~’35년간 총 790조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의 용수를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생활용수 규모다. SK하이닉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수자원 관리 성과를 소개했다. 이 행사는 국내외 정부·공공기관·기업·전문가가 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약 50개국 8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SK하이닉스는 2018년 '용·폐수 절감 TF'를 꾸리면서 물 사용량 감축과 재이용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시를 중심으로 의료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서남권의 의료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대도약’ 기반 마련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하고,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지난 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서남권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시흥시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을 가동하고, 지하시설물 관리체계를 사후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하수도 관련 지반침하는 총 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하수관로 및 구조물 파손에 따른 사례가 22건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하수관로는 매설 깊이가 얕고 관경이 작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초기에는 소규모 침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조치 없이 방
남해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건물 운영 활성화 TF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공건물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용도 제고를 위한 시설별 추진상황과 향후 관리방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류경완 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실장, 부서장 및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1차 보고회 이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운영이 미흡하거나 활용도가 낮은 시설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남해군은 1차 조사에서 268개 공공건물의 운영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추가 시설을 발굴해 2차 조사대상을 270개소로 확대했다. 이 가운데
인천시가 2028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범시정 대응체계에 돌입했다.인천광역시는 18일 시청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시 주요 실·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G20 정상회의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및 기관별 핵심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유치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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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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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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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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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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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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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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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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