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 특별행사인 ‘부산진구 도서관 북캉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떠나는 한여름 문화 여행’을 주제로 부산진구 공공도서관 3개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공연, 강연, 체험 등 총 16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및 도서관 이용자 1,022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음악회 ‘음악, 동화를 만나다’ ▲어린이 공연 ‘쥬라기 마술쇼’ ▲영화 상영 및 인문학 강연 ‘위대한 개츠비’ ▲오싹오싹 특수
조선 특수 블록 제조 기업 메디콕스가 대표집행임원을 교체하고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0일 공시했다.조태용 대표집행임원 해임으로 인한 재선임 절차에 따라 손철호가 신규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됐다. 윤종근은 변경 전에 이어 변경 후에도 각자 대표집행임원 직위를 유지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7일이다.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불참했고,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불참한 것으로 명시됐다.신규 선임된 손철호의 주요 경력으로는 한진중공업 조선연구소 선임연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에서 인천시교육청이 발의한 ‘몸·마음 건강코칭 사이버 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 부결키로 했다.‘몸·마음 건강코칭 사이버 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은 학교현장에서 학생의 신체·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해 보건·특수·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의 매칭 및 1:1 원격 화상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을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코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 동의안은 이미 지난해 11월 교육위에서 한 차례 부결된 바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 지역 복지시설의 폭염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쿨루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울산 울주군 진하1리 경로당에서 쿨루프 지원사업 현판식을 열고, 올해 지역 복지시설 5곳을 대상으로 총 4462만 원 규모의 시공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쿨루프는 건물 지붕에 열 차단 기능을 갖춘 특수 도료를 시공해 햇빛과 복사열 흡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해 냉방 부담을 낮추고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마이디어가 세탁과 건조를 하나의 드럼에서 동시에 해결하는 일체형 세탁건조기 '2in1 워시콤보'를 9월 2일 국내 출시했다.2in1 워시콤보 'MF210D150WB/WK-KR' 모델은 세탁 15kg·건조 9kg 용량을 갖춰 세탁 후 건조기로 옷을 옮기는 과정 없이 한 대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신제품의 핵심은 대형 특수 드럼과 BLDC 인버터 모터를 기반으로 한 '스톰워시' 기술이다. 세탁 중 물살의 방향과 세기를 자동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러시아가 겨울철 전력망 타격을 위해 송전탑 절단용 드론을 개발했다고 경고했다.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정보총국 부국장 바딤 스키비츠키는 올가을과 겨울에 대비해야 할 위협으로 날개에 '금속을 절단할 수 있는 폭발 요소'를 넣은 러시아제 드론을 언급했다.스키비츠키는 이 드론의 구체적 제원을 밝히지 않았다. 현재까지 탄두 중량, 비행거리, 발사 방식 등 세부 정보도 확인되지 않았다.우크라이나 측 설명대로라면 이 드론은 변전소나 발전 설비보다 고압 송전탑
조선 특수 블록 제조 기업 메디콕스가 2026년 10월 8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64길 7 역삼청소년센터 5층 소극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7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8월 27일 해당 임시주총 소집을 결의했으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4일로 기재됐다. 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총의 회의 목적사항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함양군보건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병곡면 보건지소 앞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검진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11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검진팀은 14종의 의료 장비를 갖춘 특수 제작 검진버스를 활용해 지역 주
대림바스가 위생도기의 소재부터 제조 공정, 표면 기술까지 독자 기술을 확보하며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대림바스는 건조 및 소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축과 변형을 줄여 초슬림 제품의 형상 정밀도를 높이는 ‘세라슬림’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앞서 위생도기 표면에 특수 코팅을 적용해 오염을 방지하고 청결한 사용 환경을 구현하는 방오 기술 ‘세라코팅’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이번에 원료 배합과 제조 공정까지 기술 영역을 넓히며 위생도기의 소재·제조·표면 등 핵심
조선 특수 블록 제조 기업 메디콕스가 12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120억원이며 자기자본 594억4539만원 대비 20.18%에 해당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며, 차입 목적은 기존 차입금 상환 및 공장 자재 비용 등 운영자금 마련으로 명시됐다.단기차입금 총액은 차입 전 85억원에서 차입 후 135억원으로 증가한다. 항목별로는 금융기관 차입이 15억원에서 135억원으로 늘어나며, 차입 전 70억원이었던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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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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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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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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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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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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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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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을 마약에 빗댄 국민의힘 의원…여성계 "저열한 감수성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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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마약에 빗대며 국내 도입 반대를 주장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에 대해 여성계가 "여성의 건강권을 외면한 국회의원의 저열한 인권·성인지 감수성에 경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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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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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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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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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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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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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