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따로 없는 이면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10건 중 3건은 도로에 누워 있거나 앉아 있어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운 '스텔스 보행자'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스텔스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공간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보도 확보와 보행자 인공지능 감지가 가능한 'AI CCTV' 도입과 현장 경고 방송 송출 등의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5년간 자동차 보험 접수·처리된 데이
주민 1000여 명이 협소한 도로와 열악한 통행 여건을 이유로 확장을 요구했던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2리 철도 통로박스에서 추석 당일 중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추석 명절인 25일 69세 주민이 몰던 차량이 평곡리 지하차도 우측 벽면을 강하게 들이받았다.충격으로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되고 부품과 파편이 도로에 흩어졌다. 운전자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충북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운전자가 의식을 되찾는 대로 차량 운행 상황과 충돌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 24일 0시부터 9월 27일 24시까지 나흘간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면제한다.이번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는 평소 통행료를 납부하는 타지역 차량도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고향 방문객과 관광객은 통행료 부담 없이 교량을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민은 추석 연휴가 아니더라도 사전 등록을 완료한 차량에 대해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상시 감면받을 수 있다.감면 신청은 청라하늘대교 통행
전북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7개 지구에서 예초와 환경 정비에 나섰다.정비 대상은 남산·평화·중사·입석·신흥·대실·당현 등 7개 지구다. 이들 지구에는 소공원 18곳과 공영주차장 23곳이 조성돼 있어, 시는 추석 연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한다.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을 정비해 통행 불편과 해충 발생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추석 연휴 동안 안심하고
순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보안등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점검은 가로‧보안등 3만834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귀성객 이동이 많은 주요 관문 도로, 전통시장 주변, 우범 지역, 농촌 마을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점등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노후 부품 상태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점검‧정비를 완료하면 명절 기간 야간 통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모범을 보여야 할 주한 외교단 차량들이 교통 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8일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한 외교단 차량은 교통 법규를 총 4117건 위반해 과태료 2억4621만 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유형으로는 속도 위반이 2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속도로 갓길 및 버스 전용 차로 위반 998건, 신호 위반 439건, 끼어 들기 및 교차로 통행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다.시는 이달 14일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한 뒤 옹벽을 새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에 따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 ▲하부도로에 대한 통행 제한이 내년 12월까지 유지된다.이번 공사는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이 전면 철거 후 재가설된다. 이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충훈대교 상·하부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도 내년 9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광명시는 오는 14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번 공사는 기존 보강토옹벽을 모두 철거한 뒤 새 옹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가설 결정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높이 약 10m에 이르는 보강토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규모 옹벽이 붕괴한 만큼 추가 붕괴 가능성과 시설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지난 3일 오후 8시경 119를 통해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안에 설치된 옹벽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안전띠 설치, 위험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근 강우로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3일 초이동 414-15 일원 물류센터 현장을 찾아 좁은 진입도로와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어진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건축과·공원녹지과·도시정책과 관계자와 초이동 주민 등이 참석해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해당 지역은 대형 배송차량이 수시로 오가는 반면 진입도로 폭이 좁아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주민들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인접 임야 훼손 가능성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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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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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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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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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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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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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일렉콘’…올해도 실전 대응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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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발견 65% 늘었다…그럼 그전 숫자는 무엇이었나
경찰청은 실종수사 개선대책을 시행한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3주간 실종자 발견 건수가 1만2793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 직전 3주인 8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7768건과 비교하면 64.7% 늘었다. 신고 접수 뒤 3시간 이내에 발견한 비율도 66.1%에서 72.0%로 올랐다.대책의 골자는 종결 문턱을 높인 것이다. 실종사건을 닫으려면 형사과장의 승인을 받도록 시스템을 고쳤고, 전날 접수된 실종사건 전건을 경찰서장이 주관하는 일일회의에서 점검하도록 했다. 야간과 휴일에는 수사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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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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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9만9342명 중 열에 아홉은 10~30대…청년층이 움직였다
탄원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10대에서 30대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모인 서명 9만9342명의 연령 분포다. 같은 세대가 한 학생의 죽음에 응답한 숫자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범죄 앞에서 이 사회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낸 분량까지 포함해 모두 9만9342명이 엄벌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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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