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공동주택 시설물 지원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살기 좋은 문경’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문경
충북 청주시는 3일 외식업체 참숯마장동뒷고기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참숯마장동뒷고기는 취약 아동이 있는 60가구에 총 1000만원 상당의 외식쿠폰을 지원할 방침이다.이 업체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경북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변호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법률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이 법률 문제로 인한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이 필요한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
등유나 LPG를 주 난방원으로 사용하는 취약계층이 난방비 지원에서 빠지지 않도록, 읍·면 단위 현장 점검과 안내가 병행되며 추가 에너지바우처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의성군 지역의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는 모두 2153가구로, 이 가운데 등유 또는 LPG를 사용하는 추가 지
가축분뇨 액비순환시설 등 축산현장의 탄소저감 시설에 대한 정부 지원금액의 현실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원 대상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와 저탄소 시설에 대해서는 축종별 상한액과 별도로 추가 지원이 가능토록 2026년 시행지침의 일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해에도 가맹점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상조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며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펼쳤다.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중심으로 한 지원이 현장에서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로 나타나며 가맹점주들의 삶의 질 향상
문화체육관광부 법정문화도시 5년 사업이 지난해 종료된 김해시가 ‘문화도시 시즌2’ 항해를 시작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올해부터 국비 지원이 없지만 시 자체 예산 7억 5000만 원을 편성해 문화도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김해피’와 ‘토더기’ 등 3개 분야 6개 핵심사업을 펼쳐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2일 도내 복지시설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떡만둣국 키트'를 지원했다.음식키트 지원은 코로나19로 대면 지원이 어려웠던 2021년부터 시작돼 매년 설과 추석마다 이어지고 있다.음식키트는 떡국떡, 만두, 감자수제비, 소고기 국거리 등 1박스당 40인분 구성됐다. 이 날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총 30박스를 도내 복지시설 6곳에 전달했다.성상훈 중소기
대구 서구청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을 두 배 늘린다.서구청은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사업에 구비 6억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보다 2배 증액된 규모다.‘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 사업은 지난해부터 공공근로사업 지원이 줄어들면서 저소득층 취업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운영사 THE E&M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23억4092만1889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78억373만6916원, 당기순손실은 220억5882만7446원이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3억4092만1889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221억9625만9181원 대비 44.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8억373만6916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74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농지를 개발과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농지 약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지 파괴 우려가 큰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장한 농업 포기 선언”이라며 “농지법 체계를 무력화하고 농지를 대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투기 대상으로 내주는 노골적인 농지 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농민단체가 문제 삼은
실리콘밸리에서는 AI를 만능 지능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오픈클로 창업자 피터 스타인버거는 AI가 범용적일 필요는 없으며, 특정 분야에 특화된 AI가 더 강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9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스타인버거는 '한 사람이 아이폰을 만들거나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우리는 사회적으로 전문화되어 있다'며 AI 역시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형태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AI 시스템은 범용적으로 분류되지만, 이미 많은 모델이 수학 문제 해결
시멘트 제조 기업 삼표시멘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08억356만450원으로 전년 대비 38.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769억2671만5424원으로 전년 대비 14.4% 줄었고, 영업이익은 765억8346만8141원으로 전년 대비 26.3% 감소했다. 회사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수익성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조4467억3119만9428원, 부채총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