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에 담긴 책을 읽으며, 무더운 여름밤 천년의 이야기를 만나다,”대구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 모여 삼국유사에 담긴 다양한 역사와 설화를 함께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삼국유사 책읽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라
연천군 청산면 주민들이 방치된 농지를 공동으로 일구고, 농작물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복지사업에 나섰다. 주민 모임인 ‘청산고소한 나눔 공동체’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연천군 2026년 마을공동체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부터 공동 들깨 재배를 시작했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대구 수성구가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명 설치 사업'으로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함께 도심 속 건강 및 휴식지역 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2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주민들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설치된 범어공원 순환산책로는 조명이 없어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은 이용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사업으로 야간에도 산책로
무주군의회가 의원 및 직원들의 지방재정과 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최북미술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장이 나와 2026년 예산 및 2025년 결산 자료를 중심으로 무주군 예산과 기금의 현황 및 주요 내용을 살피고 관련 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3년 가까이 답보 상태였던 345kV 신고창변전소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결정으로 본격 추진된다. 한국전력은 7일 '345kV 신고창변전소 및 분기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변전소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주민들이 직접 유치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성송면은 과
충남 천안 수남리 사업장 폐기물매립장 조성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 수남리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침묵시위를 열고 "매립장 주변 주민 대다수가 사업에 찬성하고 있다"며 공정한 인허가와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같은 장소에서는 매립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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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음성지역 재외동포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문화적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혀주기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6일 재외동포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공주 일원에서 ‘서당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주도령서당에서 전통예절과 큰절, 한글의 유래와 의미,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 인사말 등을 배우며 한국 문화를 익히고, 솟대와 부채 만들기 등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운행됐다. 김제시는 2일 용지 황토빛 나눔센터에서 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등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
충남 천안 수남리 폐기물매립장 건립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천안시의회의 반대 결의안으로 확산하고 있다. 천안 동면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원회는 28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의회가 오는 31일 처리할 예정인 '천안 동면 수남리 지정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에 허위·과장된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반발했다. 유치위는 매립장 예정지 반경 2㎞ 내
전남 강진군이 성전면 도림지구 주민들의 오랜 생활용수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강진군은 지난 1일 성전면 신기마을회관 앞에서 강진원 군수, 윤영남 강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성전면 마을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도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그 동안 마을상수도에 의존해 수질 저하와 수량 부족 등의 불편을 겪어온 성전면 도림지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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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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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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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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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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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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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경제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경시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