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순항을 이어가며 종합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충북은 대회 닷새째인 15일 오후 3시30분 기준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메달은 금 78개, 은 66개, 동 66개 총 210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에 랭크됐다.이날 배드민턴 남자 단식 IDD에서 전영환이 세트스코어 2대1로 부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동현과 함께 남자 복식 IDD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한라미술인협회가 준비한 ‘고향에서-다시, 예술을 묻다’전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애플갤러리에서 열린다.한라미술인협회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제주미술인 모임이다. 이번 전시는 추석을 앞둔 시기 제주를 떠나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잠시 고향으로 돌아와 현재의 작업을 나누고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한라미술인협회 소속 29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사진·오브제 설치 등 동시대성을 드러내는 대표작을 선보인다.부제 ‘다시, 예술을 묻다’는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정부가 다자간 무역협정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장 협정 가입 추진을 위한 논의에 착수하면서 농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제주를 비롯한 각 시도연합회는 추가 시장 개방에 따른 타격을 우려하며 전국 동시다발로 기자회견 및 성명을 통해 CPTTP 가입 저지에 나섰다.제주도연합회도 10일 성명을 내고 CPTTP 가입 검토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제주도연합회는 "우리나라가 후발가입국으로 CPTPP에 참여할 경우 기존 회원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농수축산물의 시장 추가 개방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한미일 3국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 프리덤 에지'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제주통일청년회가 이 훈련의 중단을 요구했다.제주통일청년회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제주를 군사적 대결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이번 훈련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미국은 한미연합연습 축소와 '프리덤 에지'는 별개라며 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는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 중심의 패권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일을 인도태평양 군사전략에 편입시키는 행태다. 한미일 군사협력이 강
제주 드림타워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지난 1일 장애인이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에 ‘휠하르방’의 캐릭터 응원티셔츠 제작을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휠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돌하르방과 휠체어를 결합해 탄생한 포용 장애캐릭터다. 휠체어를 타고 여행하고 스포츠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친근하고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조합측은 이번 제주 드림타워의 지원으로 휠하르방 캐릭터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로고가 디자인된 응원티셔츠를 제작해 제주 선수단 500여 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전성환 이사장은 "앞으
제주의 특색을 담은 지역 브랜드 14개사가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에서 수도권 소비자와 만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성동구 뚝섬로13길 38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주 로컬브랜드×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메이드 온 제주, 메이드 오브 제주’를 주제로, 제주에서 만들어지고 제주를 담은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와 다양한 브랜드가 모이는 성수동에서 제
김수정 ㈔대한민국오페라연합회단연합회 이사장은 성악가이자 오페라 기획·제작자로 우리나라의 오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제주인이다.동양인 최초로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오페라단의 ‘솔리스트’로 활동했던 그는 현재 글로벌오페라단 단장으로 오페라 제작과 공연 기획에 열정을 쏟고 있는 것은 물론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이사장으로서 입양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그는 또 제주헤리티지포럼 이사장, 서울제주도민회 장학회 이사 등을 맡아 고향 제주를 널리 알리고, 제주 출신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제주에서 아내를 살해한 후 도주했다가 25일 경기도에서 붙잡힌 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제주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특수재물손괴, 특수주거침입,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 A씨의 구속영장을 27일 발부했다.A씨는 가정폭력사건 재판을 받던 중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별거 중인 부인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22일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온 뒤 다음 날 아내를 살해하고 곧바로 제주를 빠져나갔다.A씨는 제주에 오기 전 ‘죽고 싶다’는 취지의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고
지구 자전축이 흔들리기라도 한 듯, 최근 제주의 계절 시계는 완전히 고장났다. 유례없는 폭염과 숨 막히는 열대야, 예측 불가능하게 변한 강수 패턴은 제주를 기후 위기의 민감한 최전선으로 밀어 넣었다.지난여름 제주도가 겪은 재난적 기후 현상에는 일정 부분 우리 삶의 구조적 결함에서 비롯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제주 도민이 체감한 삶의 고통은 일상과 생업의 터전에서 동시에 나타났는데, 역대 최고로 치솟은 기온과 길어진 여름은 도민들에게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는 섬’이라는 유폐 감정을 안겼으며, 야외 노동자와 취약계층은 온열 질환
추석 연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공항 도착부터 관광지 이동까지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관광 전담 상황실이 나흘간 가동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관광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제주도 관광교류국을 총괄로 종합상황반, 카지노반, 관광정보센터, 공항·항만 관광안내·불편신고반, 행정시 관광상황반 등 5개 반을 편성하고, 행정시·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종합상황반을 맡은 제주도 관광정책과는 연휴 기간 내외국인 관광객 현황을 파악하고, 기상 이변으로 공항 체류객이 발생하면 불편 해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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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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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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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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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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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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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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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JYP 가수 팬이지만…박진영 국감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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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가족 단위 방문객 크게 증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