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펀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제로원 펀드는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신사업 및 핵심 기술을 탐지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기 위해 조성된 투자 플랫폼이다.DSRV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블록체인 기술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DSRV는 블록체인 노드 운영과 스테이킹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 기술
GS건설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호주를 핵심 해외 시장으로 설정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GS건설에 따르면 허윤홍 대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호주를 방문해 주요 인프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빅토리아주 정부 관계자 및 현지 파트너사 경영진과 연쇄 미팅을 진행했다.이번 일정은 진행 중인 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지원하고, 신규 인프라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GS건설은 2021년 호주 시장에 진출한 이후 도로와 지하철 터널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지 사업
경주시가 22개 전 읍·면·동을 순회한 ‘현장소통마당’에서 총 271건의 주민 건의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55%가 도시·교통 분야에 집중되며 도로 확·포장과 주차난 해소,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핵심 현안으로 부각됐다. 경주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번달 19일까지 진행한 ‘2026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
충남 천안시가 시정 핵심 가치인 ‘동행’ 실현을 위해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일상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4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문화·체육 사업장 3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일상이 즐거운 도시 천안’ 조성을 목표로, 시민의 여가·건강·관광과 직결되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의 추진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김 권한대행은 성남면 제5산업단지 내 공원 부지에 조성 중인 ‘천안 김시민 파크골
디지털 자산 기업 뉴프론티어랩스가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비트고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FYUSD'를 발행한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YUSD는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자를 겨냥한 달러 연동 토큰으로, 비트고 뱅크 앤 트러스트 내셔널 어소시에이션이 발행과 보관 서비스를 맡는다. FYUSD는 지니어스법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준수하고, 예치금으로 1:1 담보되는 구조이며 자금세탁방지와
AI 인프라 비용에서 엔비디아 GPU가 많은 비중을 차지해왔지만 최근에는 메모리도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에 확장에 나서면서 DRAM 칩 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7배 급등했다. 이런 가운데 메모리 최적화를 통해 적절한 데이터가 적절한 시점에 AI 에이전트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메모리오케스트레이션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17일 전했다.메모리 오케스트레이션을 잘하는 기업은
전남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체험 기능을 집약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혁신도시 내 아동친화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SK텔레콤이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SKT는 MWC26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992㎡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AI for Infinite Possibili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 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 설 명절을 앞두
극지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남극권 중앙해령의 심해 열수 시스템을 무인잠수정으로 직접 관찰하고 시료를 확보하는 첨단 해양 탐사 기술력을 입증했다.중앙해령은 맨틀에서 녹아 나온 마그마가 분출해 해양 지각이 형성되는 거대 산맥으로 바닷물이 마그마와 반응해 끓어오르며 분출되는 현상을 열수 시스템으로 규정했다.열수가 분출하는 심해 생태계에는 독특한 미지의 생명체들이 대거 존재해 해양 생명 공학적 학술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특히 분출 즉시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 냉각 침전되면서 구리와 아
울산시는 중구와 남구 및 북구, 울주군과 4일 오전 조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과 구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두겸 시장과 각 구청장 및 군수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내 핵심 산업 및 민생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봄철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초지자체별 당면 과제에 대해 시와 구군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참석자들은 6월 지방선거와 무관하게 시민의 삶
청도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전년도와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신청 대장자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
대구 달서구는 27일‘달서구 희망 멘토링봉사단’신규 멘토 10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희망 멘토링봉사단’은 지역 내 교육 및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정서지원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교육복지사업으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