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에 있는 에이스요양병원과 협력해 온기 넘치는 의료봉사를 진행한다.한방진료 봉사는 지난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면내 고령 어르신들을 위해 침 치료를 비롯한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주민들이 진료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위원회는 봉사 현장 운영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돕는다. 에이스요양병원
영국의 한 농장이 돼지 분뇨로 만든 전기를 활용해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농장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곧바로 AI 연산에 활용해 전력망에 판매하는 것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구조다.이 사업은 영국 북서부의 첫 운영 거점에서 시작됐다. 이지 컴퓨트는 '그린 컴퓨트' 네트워크를 통해 농장에 컴퓨팅 장비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전기는 혐기성 소화조에서 돼지 슬러리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한
미국 예탁결제원이 XRP를 자사 플랫폼에 분류하거나 상장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확산된 문제 화면은 DTCC 공식 정책이나 문서가 아니라 사이트 내 검색 기능이 생성한 인공지능 생성 응답으로 파악됐다.논란은 DTCC 학습센터 웹사이트에서 XRP를 검색했을 때 나타난 'XRP 마진 할인 및 분류'라는 요약 문구에서 시작됐다. 이 문구에는 XRP가 암호화폐로 분류된다고 적혀 있고, 거래 조건에 따른 가상의 마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가곡면사무소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과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위원 역량강화 특강으로 시작됐다.  위원들은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사업을 보완해 올해도 지속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지역 ‘애호박’에서 발생한 뿌리혹병에 대한 원인균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센터 연구개발과 박경미, 김한별, 김상혁 농업연구사와 김진원 서울시립대 환경원예학과 교수, 공현기 충북대 식물의학과 교수가 공동 수행했다. 애호박 뿌리혹병은 2024년 1월 청주시 애호박 시설 재배지에서 처음 확인됐다. 당시 애호박 뿌리에 다양한 크기의 혹이 다량 발생하는 피해가 나타났으며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서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병에 걸린 애호박은 뿌리의 양분과 수분 흡수
1개월전
LX하우시스가 단열재 관련 특허 무효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제2부는 명일폼 주식회사가 LX하우시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등록무효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소송은 LX하우시스가 2022년 3월 명일폼을 상대로 친환경성을 강화하면서 단열 성능을 개선한 페놀 발포 단열재 제조 기술 관련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명일폼은 같은 해 6월 해당 특허의 등록 무효심판을 청구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LX하우시스의 '페놀 발포체,
록밴드 SHOUT가 첫 번째 EP 앨범 ‘회사 때려쳐!’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회사 때려쳐!’​는 반복되는 업무와 치열한 경쟁, 고물가와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현실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대중 록이다.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외쳐봤을 ‘회사 때려쳐!’라는 한마디를 시원한 기타 리프와 직설적인 가사에 담아 공감과 해방감을 전한다.하지만 이 곡은 단순히 퇴사를 부추기는 노래가 아니다. 곡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한마디 ‘회사가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30일 후반기 첫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상임위원 배정을 둘러싼 여야 충돌로 정회했다. 국민의힘 간사 선임 안건도 처리하지 못했다.송기헌 과방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사실관계와 의견을 명확히 구분해 발언해 달라"며 원만한 회의 진행을 당부했다.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 의원의 과방위 배정에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여야 공방이 시작됐다.민주당은 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장 재직 당시 과방위 고발 대상이었던 데다 향후 국정
대만 수사당국이 엔비디아 직원을 체포했다.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 탑재 인공지능 서버를 밀반출하려 한 사건과 관련해서다.9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지난 24일 3차 압수수색을 실시해 장모씨를 체포하고 신병을 확보했다.이번 사건은 대만에서 구매한 슈퍼마이크로 AI 서버를 중국과 홍콩, 마카오로 밀반출하려 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대만 지룽시 지방검찰은 지난 2026년 5월 21일 엔비디아 GPU가 탑재된 AI 서버를 밀반출한 혐의로
뜨거운 여름, 홍성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 홍성군은 28일 서부면 광리 일원에서 조생종 '빠르미2'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으며, 추석 전 햅쌀 출하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날 박정주 홍성군수는 첫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생육 상황과 수확 전망을 점검하는 한편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첫 벼베기는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이사인 김종환 농가가 재배한 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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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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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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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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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분양가 경쟁력 갖춘 '트리븐 김해' 27일(월)~29일(수) 정당계약 실시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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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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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 운영 성료
양주시가 제48차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한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 홍보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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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24년전 기사 기어나와…, 김민석 의원 입장 확인 못한 채 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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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축제, 따뜻한 나눔"…영월 동강뗏목축제 빛낸 자원봉사 100인의 손길
영월의 대표 여름축제인 동강뗏목축제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로 거듭났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31일 제28회 동강뗏목축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눔과 참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동강둔치 축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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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00대 기업 10개사 '제자리'… 매출 늘었지만 성장기반 여전히 '취약'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국콘텐츠미디어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기업 중 전북에 본사를 둔 기업이 총 10개사로 집계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전북 지역 1000대 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9조 9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6,20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