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라디오’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친화도시 청취중’첫 방송을 지난 9월 9일 진행했다.‘청년친화도시 청취중’은 청년들이 직접 방송 기획과 대본 작성, 취재 및 출연 등에 참여해 청년의 시선으로 부산과 청년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방송은 부산영어방송 ‘부산월드와이드’코너를 통해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또한 ​유튜브 채널 ‘부산영어방송’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도 동시에 송출한다.첫
울산외국어고등학교는 3학년 오지윤 학생의 작가 등단을 축하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오지윤 학생은 지난해 울산시시교육청 ‘학생 저자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원고를 교정과 편집을 거쳐 올해 8월 출판사를 통해 ‘감정 성적표’라는 제목의 책을 정식으로 출간했다. 지난 10일 시청각실에서 열린 행사 중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언어로 기록하는 창작의 가치를 공유하고, 후배들에게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글로 완성할 수 있다’는 도전과 동기부여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다예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5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제13회 인천 건축물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축물을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새롭게 출발한 제물포구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제물포구와 인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등 제물포구 곳곳의 특색있는 건축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제물포구의 역사와 건축 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주의 자연을 오랫동안 행정과 정책의 시선으로 바라봐 온 고순향 씨가 이제 사진작가로 제주를 새롭게 만나고 있다.고 작가의 첫 개인전 주제는 '제주의 색, 바람이 그리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제주의 바다와 오름, 숲과 들판에서 만난 색과 빛, 바람의 움직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이를 회화적 이미지로 확장해 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전문 카메라가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출발한 사진 작업이라는
울산구상작가회 제27회 정기전이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다.지난 1999년 창립한 울산구상작가회는 매년 정기전을 열고 있다.올해는 박정옥 회장을 비롯한 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40여 점을 전시 중이다. 작품 크기는 50호를 기준으로 한점 또는 두점씩 출품했다.이를 통해 지역 작가들의 개성있는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한다.박정옥 울산구상작가회 회장은 “회원들이 땀방울로 일궈낸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계의 연대를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양지웅 작가의 개인전 ‘오늘도, 행복을 마주하다’가 이달 1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남구 야음동 자연뜰한방병원 10층 휴게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선명한 색채와 단순화된 선, 유쾌한 캐릭터를 특징으로 하는 팝아트 작품 14점이 전시된다. 갤러리 지앤이 협력하는 이번 전시는 병원을 치료의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쉼과 회복을 나누는 장소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2000년생인 양지웅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는 사물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그 안에 숨은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해 화면에 옮긴다. SMI
2일전
장종권 시인이 쓴 장편소설 『순애』가 소설가 ‘백탄’의 이름으로 출간됐다.일제강점기와 해방, 한국전쟁, 산업화로 이어지는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한 여인의 일생을 중심으로 가족의 기억과 사랑이라는 시선으로 복원한 작품이다.소설의 주인공 순애는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영웅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수많은 상처를 품은 채 가족을 지켜야 했던 평범한 여성이다. 그러나 그의 삶은 자신의 꿈과 행복을 뒤로 미룬 채 가족을 지켜온 수많은 한국 어머니의 삶과 겹쳐진다. ‘순애’는 한 여성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한 시대를 견디어 낸 어머니
3일전
작은 인형에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과 일상을 담아낸 전시가 송도에서 열리고 있다.‘제3회 내 손안의 작은인형 한복전’이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열린다.안상희 인형한복아카데미 회원 12명이 참여해 전통 한복의 형태와 색, 문양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안상희 인형한복아카데미는 2011년 인형 한복 브랜드 ‘가인돌’을 시작으로 인형 한복 제작과 연구를 이어왔다. 2015년 작업실을 개방해 수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 정식 아카데미로 출범해 인형 한복 작가 양성과 전통 복식
농협중앙회가 청년 47명이 참여한「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의 5개월간 활동을 22일 마무리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우수활동자 3명에게 시상했다.농협중앙회는 전국 농협 조합을 아우르는 상급 협동조합으로, 농업인 지원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운영됐다.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디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경주의 역사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전시가 찾아온다. 경주민화협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The-K호텔 경주 1층 전시장에서 '제11회 경주민화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K-ART MINHWA: 신라 민화가 있었다면…' 이라는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부제로 문을 여는 이번 전시회는, 만약 찬란한 불교 문화와 예술을 꽃피웠던 신라 시대에도 민화가 존재했다면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지 작가들만의 상상력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4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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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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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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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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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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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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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선관위, 초등학생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됐으며,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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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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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두 개의 메달을 추가했다.26일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 등 대전격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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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년부양비 전국 최고… 영덕·봉화·의성 대응 시급
전국 기초 지자체 10곳 중 3곳이 고령화 속도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북 지역의 노년부양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