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웅 작가의 개인전 ‘오늘도, 행복을 마주하다’가 이달 1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남구 야음동 자연뜰한방병원 10층 휴게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선명한 색채와 단순화된 선, 유쾌한 캐릭터를 특징으로 하는 팝아트 작품 14점이 전시된다. 갤러리 지앤이 협력하는 이번 전시는 병원을 치료의 공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의 쉼과 회복을 나누는 장소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2000년생인 양지웅 작가는 일상에서 흔히 지나치는 사물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그 안에 숨은 가능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해 화면에 옮긴다. SMI
‘전생에 덕을 쌓아야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정상부를 뒤덮는 구름과 안개 탓에 어렵사리 산을 오르고도 끝내 천지를 보지 못한 채 발길을 돌리는
기원전 4세기경 고대 그리스 해전에서 사용된 '청동 충각'이 모습을 드러냈다.삼단노선의 뱃머리에 장착해 빠른 속도로 적선에 접근한 뒤 선체를 들이받는 데 사용한 아테네 해군의 핵심 무기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에서 처음 공개된다.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7일부터 소담·대평·도담동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위의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마련됐다. 강연, 독서, 토론, 탐방을 통해 문학·인문학·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 또, 소담동도서관에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수필의 샘터에서 나누는 삶의 지혜’ 프로그램이, 8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한강을 펴다, 내 삶을 마주하다’
진솔한 사진작가의 4번째 개인전 ‘잔상’이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 울산에서 활동하는 진 작가는 자연과 일상의 풍경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기억, 존재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사진을 기록이 아닌 감정과 사유를 담는 매체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연꽃의 선명한 형태보다 빛과 색 속에서 흐려지고 번지는 모습을 담은 21점을 통해 기억의 불완전성을 표현했다. 진 작가는 우리의 기억은 지나간 순간을 온전히 보전하기보다 형태와 색을 조금씩 잃어가며 당시의 감정과 인상만을 잔상처럼 남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 문화 체험과 심리 정서 지원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커피한잔사랑한모금’ 봉사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부여군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정서지원사업인 ‘온새미로-있는 그대로 세상과 마주하다 여름캠프’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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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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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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