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장기요양 재정 책임과 지역 돌봄 수급체계의 현실적 해법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창식 위원장은 11일 남양주시 별빛도서관에서 열린 ‘통합돌봄 시대, 장기요양의 재정책임과 지역 수급체계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한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주재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의료급여 장기요양 재정 부담 문제를 출발점 삼아, 향후 초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장기요양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8일 아주대학교 혜강관에서 ‘블루익스트림 멘토·참여 학생 간담회’를 열었다.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지역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한다.간담회에는 수원시·수원도시공사·아주대학교 관계자와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견례를 하고 과제별 주요 내용을 공유한 뒤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2026년 2학기 블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27일 열린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난 2022년 6월 부터 현재까지 '주권자 중심의 소통·책임 의정'을 의정활동 목표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그는 지방의원 최초 공약실천계획과 공약이행률 100% 결과 발표 및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조례 제정 좌담회 등 총 49회에 이르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더코디는 보통주 17만357주를 신규 발행해 파워엠엔터테인먼트에 전량 배정하기로 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2935원으로,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를 기준주가로 삼아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8월 27일 이뤄졌으며 독립이사 3명 전원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조달 자금 총 5억원은 전액 운영자
실내도어 안전 하드웨어·지식재산 기업 주식회사 맘랩스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 자사 발명품 ‘맘풀’의 출품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전시는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맘랩스는 이번 출품과 함께, 기업의 판촉·ESG 예산을 재원으로 삼아 전국 시·도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제품을 무상 보급하는 공공 보급 모델을 제시했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우수기술을 발굴·시상하고 사
원자력환경공단이 책임경영과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한다.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의사결정을 기관 운영 원칙으로 삼아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4일 경주 본사에서 이사회 윤리·청렴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은 최근 비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가 신규 선임되는 등 이사회 구성이 변경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청렴·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조성돈 이사장과 이사회 구성원
농협상호금융이 하루만 맡겨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NH개인파킹통장」과, 이 통장의 실적을 발판 삼아 금리를 더 쌓는 「NH파킹모아적금」을 21일 나란히 출시했다. 단기 여유자금 관리와 목돈 마련이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 금융 수요를 하나의 상품군으로 묶어낸 구조가 눈에 띈다.최근 몇 년 새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은 물론 상호금융권까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파킹통장형 상품을 잇따라 선보여 왔다. 저원가성 수신 기반을 확보하면서도 고객에게는 자금을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는 유동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 파킹통장이 꾸준히 인기
부산광역시의회는 9월 11일 1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참석자 전원은 ‘청렴선언’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공표했다. 특히 시의회는 '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취약 분야를 적극 개선해, 2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강력히 표명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전문 장태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양주도시공사는 이흥규 사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9월 12일자로 공식 임기를 종료함에 따라, 9월 9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흥규 사장은 지난 2022년 9월 13일 취임한 이래, ‘지역발전과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시민의 공기업’을 비전으로 삼아 공사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재임기간 동안 이 사장은 도시개발 사업의 본격화와 맞춤형 공공시설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친환
아이에스동서가 지난 10일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재해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아이에스동서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기원했다.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안전관리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공정 및 품질관리를 통해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울산 남구 B-14구역 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5시간전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5시간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ACLE 첫 경기서 베이징에 1-3 '발목'
2시간전
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프진을 마약에 빗댄 국민의힘 의원…여성계 "저열한 감수성에 경악"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마약에 빗대며 국내 도입 반대를 주장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에 대해 여성계가 "여성의 건강권을 외면한 국회의원의 저열한 인권·성인지 감수성에 경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