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센터 교육장에서 방송인 심현섭·정영림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두 사람을 통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 배경과 향후 활동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이사장의 위촉패와 꽃다발 전달,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위촉 소감 및 활동 다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심현섭·정영림 부부는 앞으로 2년간 관내 주요 자원봉사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 자원봉사
영덕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과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큰집 마련 지원 사업은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3000만원 이하인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구매 대출이자를 대출 유형과 소득, 자녀 수에 따라 연 300만원에서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 주택은 주택 가액 9억원 이하, 전용면적은 124㎡이며 오는 16일부터 경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이 기초연금 부부 감액 제도와 관련해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초연금 감액을 피하려 위장 이혼하는 사례까지 있다”며 “감액 지급은 재정 부족 때문이니 가급적 시정해야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글에서 “전체 자살률과 노인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에서 노인 빈곤이 자살의 주요 원인”이라며 “자살까지 유도하는 노인 빈곤을 줄이려면 기초연금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월 수입이 수백만 원인 노인과 수입이 없는 노인의
울산 동구 전하동에 거주하는 손병철·권명옥 부부는 3월 12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136만 원을 전달하였다.손병철·권명옥 부부는 “그동안 방법을 몰라 나눔을 실천하지 못하다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지속해서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손병철·권명옥 부부는 지난 1년간 모은 지폐와 동전 총 136만 원을 이날 기부했으며, 앞으로 매월 2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하기로 약정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에서 ‘널위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김동혁·장경신 부부가 최근 직접 수확한 싱싱한 딸기 50박스를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깊은 앞장서 온 김동혁·장경신 부부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기탁된 딸기 50박스는 당일 약목면 내 경로당 27개소에 신속히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제공되었다.김동혁·장경신 부부는 “정성을 다해 키운 딸기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
완도군이 올해 총 44억 원을 투입해 28개 사업으로 구성된 ‘통합 가족 정책’을 추진한다.완도군 통합 가족 정책은 다문화·한 부모·맞벌이·조손 가정 등 가족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군민의 돌봄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 돌봄 지원 서비스 확대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부모 역량 강화 ▲부부·세대 갈등 상담 ▲한 부모·조손 가정 돌봄 및 군민 정서 지원 등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건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가 2일 구속됐다.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조모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최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들은 지난 3월 18일 대구 중구 자택에서 50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근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은 지난달 31일 북구 칠성교 인근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