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관련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이 주고받은 이른바 ‘세비 절반’이 급여나 채무 변제라는 게 법원 판단이다.5일 창원지방법원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 강웅·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희은 셰프와 남편 윤대현 셰프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본부이엔티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희은, 윤대현 셰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이날 본부이엔티 측은 "탁월한 요리 내공을 지닌 두 셰프를 동시에
정광재·최성미 부부가 셋째 자녀의 백일을 기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구미시는 지난 4일 고아읍에 거주하는 정광재·최성미 부부로부터 ‘새 희망 행복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셋째 자녀의 건강한 출생과 백일을 축하하는 의미와 함께 첫째와 둘째 자녀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법원이 10일 1심 판단을 내린다. 구 대표는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 맏딸이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이날 오후 2시 구 대표와 윤 대표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두 사람은 A사의 유상
생후 83일 된 아들을 엎어 재워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부부에게 징역형과 금고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는 2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재범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2주전
인천 계양구가 ‘2026년 계양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오류동 102-9번지 유휴부지를 새롭게 조성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총 481명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실버농장을 운영할 예정이다.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작 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계양구 거주 어르신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외 대리경작은 제한된다.선정은 수급자·차상위계층을 우선 배정한 뒤, 일
제주시는 야간 시간대 맞벌이 부부 등의 돌봄 공백 해소하기 위해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심야시간까지 생업 또는 불시 야근을 하는 가구와 예기치 못한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아동의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돌봄시설에 아동을 오후 10시까지 맡길 수 있도록 했다.이달부터 야간 연장돌봄을 실시하는 시설은 한사랑지역아동센터,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 등 3곳이다.이용을 희
합천동부농협 전길상·장정하 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육성하는 선도농업인상인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3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에 농협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 3대원칙을 바탕으로 새농민 정신에 가장 적합한 농업인 부부를 시상한다.이날 시상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노태윤 합천동부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시상을 축하했다.전길상·장정하 부부는 약 38년 동안 영농에 종사하면서 2000평규모의 시설하우스에 G
'노후 2억원' 논의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저금리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자산 방어를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저축만으로는 노후 불안을 해소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비트코인을 활용한 분산투자와 보유 자산으로 이자를 얻는 운용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2019년 일본 금융청 보고서를 인용, 평균적인 고령 부부 무직 가구가 연금만으로 생활할 경우 매달 약 5만5000엔의 적자가 발생해 30년간 약 2000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60일 만에 누적 모금액 43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행 중반까지 모금 실적이 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새해를 맞아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됐고, 그 결과 목표액을 무난히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캠페인 법인 1호 기부자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비롯해 개인 1호 기부자인 강대철·김복엽 부부, 물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대구사이버대 총학생회,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맛있는 행복 나눔' 행사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사이버대학교 제24대 총학생회는 2월 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참좋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50cm 폭설에도 도로 소통 유지…울릉군, 안정적인 재난 관리 역량 입증
독일산 대형 제설 차량 '유니목 500' 투입도로 위에 바닷물 지속적 살포'열선형 스노우멜팅 시스템' 가동 경북 울릉군에 사흘간 50c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승원 광명시장 “지역공동체 자산화로 순환경제 실현”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역 자산과 부가 재투자돼 지역의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의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박승원 시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탈릭 부테린 "예측 시장의 단기 투기 경향 우려스럽다"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X를 통해 예측 시장의 현 상태를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고 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지난해 그는 예측 시장이 일반 시장보다 '건전하다'고 평가했지만, 최근 의견을 다소 수정했다.부테린은 예측 시장이 단기 암호화폐 가격 베팅과 스포츠 도박처럼 도파민을 자극하는 요소에 집중되면서 사회적 정보 가치가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베어마켓에서 수익을 올리려는 동기로 인해 기업들이 이러한 흐름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결국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4시간전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KBS 여론조사] 제주도지사, '문대림 24% vs 오영훈 22%' 접전
KBS제주방송총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추격하는 양상이 확인됐다.KBS제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거론되는 인물들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 24%, 오영훈 지사 22%로 문 의원이 2%p 앞섰으나 오차범위 내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찍고 놀고 남긴다..설 연휴 하동 여행법
4시간전
하동의 대표 관광지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이 2026년 새해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의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즐기고 남기는 ‘참여형 관광콘텐츠’ 이벤트를 운영한다.전통 한옥 공간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체험하고, 기록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설 연휴 하동 방문객에게 한층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참판댁, 설맞이 ‘삼색 체험’으로 전통놀이·포토존·SNS 이벤트까지 한 번에 = 이번 시즌 핵심은 최참판댁에서 운영되는 설맞이 ‘삼색 체험’ 이벤트다. 방문객이 부담 없이 전통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참판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법 "국내 미등록 특허도 제조 등에 실질적 사용시 과세 대상"
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