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농협은 관내 나리팜 딸기농원의 강중원·최지영 부부가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강중원·최지영 부부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배 관리로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지역농가에 영농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농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성락 조합장은 “우수한 영농기술과 열정으로 큰 상
보령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보령시 청년 결혼장려금’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민선 시정의 핵심 가치인 인구 감소 대응과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에게는 1년에 100만 원씩 3년에 걸쳐 총 300만 원의 지원금이 분할 지급된다. 단, 부부 모두 재혼인 경우는 제외되며, 한쪽만 초혼인 경우는 50%가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9월 10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자로, ▲혼인신고일로부
산청군은 ‘남사예담촌 도보극장’ 하반기 운영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남사예담촌 도보극장은 남사예담촌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들의 연기와 관광객의 참여로 풀어낸 참여형 거리극으로 운영한다.특히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된 남사예담촌을 배경으로 펼쳐져 마을 곳곳을 걸으며 이야기와 역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올해 상반기 7회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7회 운영한다.운영은 경화당에서 출발해 부부 회화나무, 영모재, 백의종군길 등 남사예담촌의 주요 명소를 따라 이동한 뒤 마을 입구로 돌아오는 코스
제주양돈농협은 조합원인 오영훈.한정아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새농민상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새농민상’은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모범이 되는 농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들 부부는 양돈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통해 농업의 발전과 농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부산 강서구는 폭염에 취약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돌봄대상자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7월을 시작으로 올해 10월까지 진행되며, 복지돌봄과를 중심으로 9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중점 발굴 대상은 ▲75세 이상 독거노인 및 고령 부부 가구 ▲최근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자 및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관리군 ▲중증장애인 및 장애인
충북 충주시 문화동은 이승우 통장의 신속한 제보로 안전사고 위험에 놓인 노인 부부 가구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기초생계수급자인 노인 부부로, 거주 주택이 노후화됨에 따라 건물 옥상 일부의 낙하물이 발생해 거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긴급한 상황이었다.상황을 인지한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은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소식을 전파했다.제보를 접수한 동은 곧바로 현장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했
정부는 2026년 8월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종합부동산세 산출 구조 전반을 개편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유 중심 과세에서 거주 중심 과세로의 전환이다. 이에 따라 주택분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는 기본공제,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 세액공제에 이르기까지 산출구조 전반에 걸쳐 조정이 이루어졌으며, 그중에서도 기본공제와 세액공제는 실제 거주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다만, 이 개편안은 2026년 9월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으로 확정되었을 뿐, 아직 정기국회의 심의·의결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암태면 여성자원봉사자회는 9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암태면 여성자원봉사자회 회원 12명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노인 부부 등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안양숙 회장은 “명절일수록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 가운데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높이려던 일부 방안을 수정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을 철회해 12억원을 유지하고, 세부담 상한도 현행 150%에서 200%로 높이려던 방안을 거둬들여 150%를 유지하기로 했다. 부부 공동명의 비거주 1주택 관련 공제도 당초 제시됐던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조정됐다. 정부가 8월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비거주 1주택 관련 일부 내용을 수정한 것이다.이번 조정을 ‘부동산 보유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결혼 페널티’와 새만금 농생명용지 지적정리 지연을 정부 부처 간 칸막이에서 비롯된 문제로 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청년 창업농 정책자금의 부부 합산 문제를 추가 사례로 제시했으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611필지에 대해서는 국유재산 관리체계를 전수 점검해 처리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에서 박 의원은 임기근 국무조정실장과 허장 재정경제부 차관을 상대로 결혼에 따른 정책상 불이익과 새만금 국유재산 문제를 잇달아 제기했다. 임 실장은 결혼 페널티 추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계선 없는 문명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 직접 재보니…프레임 늘고 전력은 1W대
AI로 게임 화면을 그리는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이 스마트폰 게임 전력 소모도 줄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벤치마킹 세션에서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벤치마크를 선보이며 뉴럴 퓨전 효과를 공개적으로 측정하게 했다. 프레임을 고정한 조건에서 소비 전력은 1.1W로 퀄컴 제시치에 가까웠다.퀄컴은 벤치마킹 세션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QR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날씨 및 추석 주말날씨]26호 태풍 수리개 현재 경로!...오늘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비, 서해남부해상/제주도해상 풍랑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전 3시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용 웹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 64억달러 가치로 4억달러 투자 유치
기업용 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4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아일랜드 기업가치는 64억달러로 평가됐다. 이전 투자 대비 18억달러 오른 수준이다.이번 라운드는 에볼루션 에쿼티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JP모건, 세쿼이아 캐피털, 조지언 등 기관 투자자도 참여했다. 아일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일랜드는 기업 직원이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쓰는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