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국창업보육협회의 ‘2026년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창업보육센터 특화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중원대 창업보육센터가 있는 괴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형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정부 보조금 5000만원과 괴산군 지원금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어 산촌활성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하고 산림·유휴 자원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과 산촌형 창업 모델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 특화자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진천과 성황천의 합류 구간이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군은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칭은 군청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를 반영해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아냈다. 괴산오작교는 3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세 갈래 교량의 특이점을 포착해 각각의 길에 △문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107년 전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19일 소수면 만세운동유적비 동산 일대에서 대한노인회 소수분회 주최, 소수면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소수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송인헌 군수, 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 마을 이장, 학생, 주민 등이 함께했다.행사는 해금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분향, 초록메아리 앙상블의 추모곡과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가자들은 흰
  충북 괴산군기업경영인협의회는 17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지난해 결산 감사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상정·논의했다. 협의회는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사업, 우수기업 지원사업,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한배 협의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에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북 괴산군은 16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개원했다. 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에게 작업 활동, 직업 적응 훈련, 자립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탄탄한 자립 기반을 다지고자 설립됐다.괴산읍 대제산단1길 5-17 일대 보호작업장은 지상 1층, 건축전체면적 530.71㎡ 규모다.내부에는 작업장, 집단 활동과 자원봉사자실, 재활상담실,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작업장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위탁해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 20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괴산성모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시범사업은 이달 27일 운영에 들어간다.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김미경 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도록 탄탄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역축제 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10개 읍면 축제를 선정했다. 평가는 축제 기획, 축제 콘텐츠, 축제 발전 노력 등 100점 만점에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최우수 축제에는 칠성별별락장축제를 선정해 3500만원을 지원한다. 우수 축제인 사리면발축제·청천환경버섯축제에는 각 3000만원, 유망 축제인 감물감자축제에는 2500만원을 지원한다. 그 외 6개 축제에는 각 2000만원을 지급한다. 소수봄나물축제는 신규 축제로 처음 심의 대상에 올랐다. 군은 보조금과 함께 축
  충북 괴산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올해 처음으로 개장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다양한 형태로 연출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경관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었다. 운영 시간은 매일 낮 12시와 오후 8시30분 하루 두 차례다. 20분씩 가동해 산책 나온 방문객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재생 곡목을 늘렸다. 어린이 동요부터 대중가요까지 장르를 넓히고 시각적인 요소를 보강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새로 단장했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를 1일 괴산읍 제월리에 준공했다. 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3000만원을 들여 2637.4㎡의 터에 건축전체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
  충북 괴산군은 이달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다. 납부자는 결손금과 납부세액 유무에 상관없이 반드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눠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나의 지자체에 전체 세액을 일괄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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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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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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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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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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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땐 인센티브...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 확산"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대책과 관련,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하고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를 시작한다.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 갖고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자차 대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전날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전 대변인는 회의에서 "유가 급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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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인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진상규명 과정을 국가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사례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주4.3 추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한민국의 광복 이후 지난 80년의 역사는 성장과 번영으로 빛나는 시간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국가폭력으로 얼룩진 암흑의 시간도 있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이 겪은 그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