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설비·건설 전문 기업 효성중공업이 미국 계열사에 765kV 초고압 변압기와 리액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명은 '765kV Transformer Purchase Agreement'로, 계약 상대는 효성중공업의 미국 판매법인인 HICO America Sales & Tech이며 계열회사 관계다. 판매·공급 지역은 미국이다.계약금액은 1억6345만달러로, 계약체결일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46.40원을 적용해 환산하면 2200억7160만원이다. 이는 효성중공업의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2~고덕#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충남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 군의회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2~고덕#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건설의 영향을 받
충남도의회 노한섭 의원이 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 입지선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주민 관점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노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공주시를 비롯한 충남 14개 시·군이 초고압 송전선로 후보 경과지역으로 검토되고 있지만, 주민들은 전체 노선과 사업 간 연계성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10GW 이상의 전력공급 목표 시기를 당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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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하늘에는 전투기가 뜨고, 북부 산자락에는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가 지나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하나는 국가안보를 위한 군사시설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산업을 떠받칠 전력망이다. 둘 다 국가적으로 필요하다는 명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필요가 왜 반복해서 같은 지역 주민의 희생을
양산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시군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티씨·㈜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티이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7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해 157억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으로 신규 품목 개발 및 생산역량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사업장 내 87
LS일렉트릭이 차세대 전력망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전압형 HVDC'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 GE버노바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서해인 에너지고속도로 전력망 사업과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구상이다.LS일렉트릭은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력망 기술 전시회 'CIGRE 2026'에서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인 GE버노바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지난 7월 30일 괴산군의회가 초고압 송전선로 반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한데 이어 연풍면 주민 수백명은 반대집회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진천군 문백면 주민도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한다”며 반대에 나섰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는 경북 영주에서 청주 오창까지 150여㎞를 잇는 사업이다. 충북에서는 청주, 충주, 괴산, 음성, 진천, 증평 등 6개 시군이 송전선로 지역으로 포함돼 있어 여러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정부는 2034년 10월까지 공사를 마치겠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변압기·리액터 제조 기업 산일전기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67-1 토지 및 건축물을 692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자산 가액은 회사 자산총액 6819억5886만원의 10.15%에 해당한다. 양수 목적은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 및 기존 품목 확장이며, 회사는 이번 양수를 통해 생산 역량 증대 및 생산 효율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거래상대방은 신양금속공업으로, 자본금 155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압연·압출 및 연신제품
HD현대일렉트릭이 국내 최초로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를 독자 개발하며 유럽 초고압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420kV급 SF₆-Free 고압차단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개발 사례로, 유럽연합의 불소계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대응할 친환경 고압차단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이번 제품은 대표적인 불소계 온실가스인 SF₆ 대신 C₄F₇N을 활용한 C₄ 혼합 가스를 절연 가스로 적용했다. C₄ 혼합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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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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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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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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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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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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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업계 최초 'ISMS-P' 인증…개인정보 보호까지 강화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에서 처음으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함께 인정받았다.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이어 개인정보 보호 영역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며 고객 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15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MS-P'를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ISMS-P 인증을 받으려면 기업의 보안 관리체계와 관련 시스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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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추미애 ‘재정 비상’ 정면 반박…“확장재정은 민생 지킨 책임있는 선택”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재정 정책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민선 8기와 민선 9기 간 재정 책임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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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돌입…최대 50% 할인·상품권 250만원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가격 부담을 낮춘 선물세트와 할인 혜택을 앞세워 본 판매에 들어간다. 사전예약에서는 10만원 이하 상품과 와인·위스키 등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15일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과일과 축산, 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아우르는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구매액에 따라 최대 2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하고 행사카드 결제나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일부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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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전 넘어 인재·산업 결합… 원주시, 18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포럼
원주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맞춰 지역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원주 인터불고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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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 MS, ‘아이온 2’ 글로벌 서비스 안착을 위한 협력 강화
엔씨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 성공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