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회가 21일 제10대 의회 원구성 이후 첫 회기인 제353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10일간 군정 주요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의결한다.운영행정위원회는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수 공약실천 관리 조례안’ 등 7건을 심사한다.산업개발위원회는 ‘괴산군 농산물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다룬다.김주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괴산
충북 괴산군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과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공무국외출장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의회는 다음달 열리는 임시회 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공무국외출장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현재의 경제 상황과 지방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주성 의장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의회인 만큼 의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공무국외출장여비를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북 괴산군의회는 30일 ‘신영주-신중부 초고압 송전선로 괴산군 통과’를 공식 반대했다.군의회는 이날 열린 353회 임시회 8차 본회의에서 최경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영주-신중부 초고압 송전선로 괴산군 통과 반대 건의문’을 재적의원 8명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군의회는 건의문에서 “국가기간산업일수록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환경,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고압 송전선로가 산림과 농촌지역을 통과하면 자연환경 훼손은 물론 경관 변화, 주민 생활환경 저해, 지역개발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경산시는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경산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산시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결혼․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저출산 극복 아이디어를 비롯해 청년 지원 정책, 여행․관광․문화․역사 등 경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짧고 창의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보릿돌교 붕괴 사고와 관련해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 발생 지역 일원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출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앞서 시는 붕괴 사고 직후 즉시 통제 시설물을 설치해 육·해상 출입을 전면 차단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에
코레일 대구본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서 ‘동대구역 상생마켓’을 연다. 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이번 상생마켓에는 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구·경북 지역의 군위자두빵, 산돌배베이글, 매화빵, 호두오일을 비롯해 황치즈모찌, 도라지
대구 달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청년 행정체험단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 행정체험단은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과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공공행정 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2기 행정체험단에는 577명이 신청해 1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