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사업 '따뜻한 정찬'을 추진한다.기장군 기장읍은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한 '따뜻한 정찬'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리원자력본부 지원금 800만 원과 기장읍민 기부금 300만원 등 총 1100만 원 규모로 마련됐으며, 올해로 5년째 운영되고 있다.협의체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 반찬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활동지원·노인요양보험·노인돌봄 등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수혜자는 제외한다.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국비 1000만원, 시비 1000만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 700만원을 투입한다.당진시는 사업
  충북 증평군은 새학기를 맞아 5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지역 내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전입지원금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청년·인구정책 안내도 병행했다. 학생들은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캠퍼스에서 바로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입세대에는 1인당 1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안전지킴이’ 운영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통학로안전지킴이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되는 자원봉사자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와 학생 보호 활동을 수행한다. 확대 운영에 따라 통학로안전지킴이 봉사자는 2025년 72개교 142명에서 2026년 74개교 189명으로 늘어나며 총 47명이 추가 배치된다. 세종시 지원금 1억 6천만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2억원이 증액된 8억 570만원의 예산을 각 학교에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
대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RIA 계좌 개설 후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대상이다.이벤트는 두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먼저 해외주식을 입고한 고객 전원에게 5천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어 해당 혜택을 수령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에 접어들면서, 양 시·도가 수년간 함께 그려온 광역개발 등 핵심 현안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알짜’ 기관으로 꼽히는 마사회와 농협중앙회의 광주전남 이전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여서 향후 무산 후폭풍이 더 우려된다.만약 통합 특별법이 최종 무산된다면 대구와 경북은 매년 5조 원씩, 4년간 약 20조 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정 인센티브를 포기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지원금 소멸을 넘어, 통합특별시를 전제로 설계했던 지역 발전의 밑그림이 통째로 흔들리는 심각한
통영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To Young 청년적금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통영시가 매월 5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2개월 만기 시 청년 본인 적립금 120만 원과 시 지원금 60만 원을 합한 총 1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청도군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인구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행정을 넘어, 군민과 방문객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10일 오전 파크골프대회가 열린 산동파크골프장을 찾아 참석자 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도 주소갖기 운동’과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했다.현장에서 전입혜택 안내 리플릿을 통해 ▲귀촌인 정착 지원금 ▲청년월세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등 전입부터 양육까지 빈틈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인구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대회를 찾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가 9일 ‘농촌 청년 기 살리기’ 공약을 발표하며 “지원금 몇 번 주고 끝나는 방식은 실패했다”며 “이제는 ‘정착 패키지’로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 예정자는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마음이 아니라 조건”이라며 “고향을 지키라고 말하기 전에, 영덕에서 일하고, 살고, 사람을 만나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정자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 다음은 집과 ‘관계인 만큼 일할 곳이 없거나 있어도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떠나고 집을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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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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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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