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주민센터가 주말직거래장터 이용객들의 편의와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장터를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사업은 장터를 찾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참여예산 1억2000만원이 투입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장터 내 기존 퍼걸러의 노후 지붕을 철거하고 새로운 차양시설로 교체하는 한편, 퍼걸러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새롭게 조성된 차양시설은 기존 시설과 동일한 형태로 설치해 장터 이용객들이 햇빛을 피하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이
"이웃이 직접 동네 이웃을 지키는 든든한 안심 울타리를 만들겠습니다."서울 강서구 화곡8동은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온기 가득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선다.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되는 '다이아몬드 구조단 양성 프로젝트'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업명인 '다이아몬드'에는 구조단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원석처럼 발견해 반짝반짝 빛나도록 돕겠다는 따뜻한 의지를 담았다.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사정에 밝고 사회공헌활동이나 이웃 돌
중랑구가 주민들의 제안과 투표를 통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27개, 총 11억 원 규모를 확정했다.이번 주민참여예산에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총 216건의 사업이 제안됐다.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88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 사업으로 상정됐으며, 주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최종 27개 사업이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 안전, 복지, 문화, 체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한 사업인 만큼 지역의 다양한 의견과
이천시 창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10일 분수대오거리 교통광장에서 열린 「2026년 창전동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장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된 찾아가는 투표소 및 거점 투표소의 사전투표 결과와 당일 현장 투표 수치를 집계해 2027년도 창전동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과 자치계획 의제사업의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투표 결과, 상정된 5개 의제 ▲창전동
백령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백령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주민 약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백령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열렸으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자체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직접 선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방향 설정에 뜻을 모았다.현장에서는 총회와 더불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그동안
대전 동구가 1억400만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 7건을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7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효동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가양1동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2026년 중앙동 서귀포매일올레 싱싱콘서트'가 지난 29일 오후 7시 서귀포시 올레시장 중앙공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이 행사는 중앙동 주민들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상권 상생을 위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마련됐다. 개막 공연은 서귀포시 중앙동의 시니어 예술단체인 ‘카노푸스 음악회’가 열었다.이어 지역 예술단체인 ‘울림고고장구’를 비롯한 순수 지역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대중적인 장르의 음악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즐거움을 안겼다.싱싱콘서트는 이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월,
제주시 애월읍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2026년 애월읍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인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탐방 플로깅&애월 이야기’가 지난 19~20일 제주 노꼬메펜션캠핑장에서 관내 9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강력계 여형사로 알려진 박미옥 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이 ‘인간관계는 근력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전 과장은 수사 현장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기획의 장을 마련한다.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드리미센터 3층에서 서귀포 원도심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모두의 골목 아트페스타-원도심 문화원탁’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중앙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중앙동을 비롯한 서귀포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과 골목에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대전 서구는 도배·인테리어 필름·장판 시공 기술을 배우는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노후한 주거 환경을 직접 개선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업체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이 도배와 장판 등 생활 속 간단한 집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도배 시공 △싱크대 필름 시공 △장판 시공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9월 한 달간 총 7회 강좌가 무료 운영된다. 각 수업에는 1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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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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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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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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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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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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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공사장 위험 상황 빈틈없이 막는다
구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건설 공사장 화재 및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시는 재난 상황에 더 빠르고 촘촘하게 대처하고자 ‘건설 공사장 CCTV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민 안전을 위한 이번 조치는 갈매커뮤니티 복합센터 건립 공사장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영 중인 공사장 내 CCTV를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주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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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돗물 안심확인’ 시민 홍보 캠페인 개최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서북권지사와 합동으로 ‘수돗물 안심확인 시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양가을꽃축제’ 개막일에 맞춰 일산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양시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수돗물 음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홍보물 배포와 같은 일방향적인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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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활동 적극 추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국국방연구원이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계획에 포함되면서 기관 이전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파주시는 이번 이전을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안보와 균형발전을 함께 이끌 기회로 보고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파주시가 내세우는 핵심 유치 논리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다.파주시는 최전방 접경지역으로서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중첩 규제를 감내해 왔다. 이로 인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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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
서귀포시는 오는 12월까지 징수율 99% 달성을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및 지하수 체납요금 일제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2026년 9월 현재 서귀포시의 상하수도 체납액은 13억27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장기·고액체납이 89개소·4억24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귀포시는 읍면동 검침원 46명으로 구성된 징수대책반을 가동하여 오는 12월 30일까지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납부독려에 적극 나선다. 특히, 3회 이상・100만원 이상의 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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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다다 진로박람회’ 개최
부천시는 부천미래교육센터와 함께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 4,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다’ 진로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단순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하면서 ‘고교학점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직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진로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여러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관심 분야를 찾아볼 수 있도록 ‘미션 수행’ 방식을 적용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신청한 핵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