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대응해 동남권 4대 성장엔진을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한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에 나선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민식 경제부시장 주재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4대 성장엔진별 앵커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정부의 7대 정책지원 패키지 활용 및 울산시 지원 방안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하되, 주민 이해와 공감을 위한 충분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박수현 지사는 8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박 지사는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강조해왔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부가 결정을 내린 만큼 그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결정’보다 더 중
막대한 적자 발생과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패싱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항로의 새로운 운항 계약 체결을 놓고 막바지 절충이 이뤄지고 있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칭다오 항로 손실보전금과 관련, “연간 50억원 이내, 2년간 100억원 이내로 재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조건으로 올해 안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중앙투자심사 패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위 지사는 또 “협상은 막바지에 들어갔고 몇 가지 이견이 있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울산 울주군 산업폐기물 불법 성토 사태와 관련 정부의 전국 실태조사와 예방 대책,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 또 인사 검증 실패, 대학 수시모집 전산장애 사태 등 현안을 집중 추궁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14일 열린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울주군의 산업폐기물 불법 성토 사태를 거론하며 환경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서 의원은 울주군 현장 조사 결과, 주민 안전을 위해 반출해야 할 폐기물이 4만t에 달하고 비용만 110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전문 설치 교육을 확대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정부의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 기조에 맞춰 생산 기반과 설치·서비스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전략이다.10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새로 마련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맞춰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EHS 히트펌프는 공기 중 열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정보 탐색부터 민원 신청과 예약·결제까지 이용자를 대신해 처리하는 '실행형 AI' 서비스가 연내 국민 일상에 도입될 전망이다.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은 4일 범용 챗봇과 공공·특화 AI 에이전트, 전화·문자 기반 서비스 등 각사의 강점을 앞세운 대국민 AI 서비스 청사진을 공개하고 연
군위군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이번 국정설명회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는 등 중앙과 지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김진열 군수는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신공항 사업의 조속한
핵심 요약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5년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다. 한국 정부의 수용 발표나 두 사람의 현재 신병 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은 아직 없는 상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의 포로 수용 발표에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송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젤렌스키 대통령은 23
중부뉴스통신 = 새만금개발청은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에 맞춰 2027년도 예산안에 ‘기업 투자 지원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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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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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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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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