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디지털 티켓 한 장으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관람하고 도내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혜택까지 누린다. 여기에 개회식 또는 폐회식을 포함해 경기장을 세 차례 찾아 인증하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1만 원도 받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개회식 관람용 디지털 티켓 발급을 시작한다.대체불가토큰을 기반으로 발급되는 이 티켓은 경기 관람을 지역 소비와 제주 관광으로 잇는 통로 역할을 한다.개회식 관람을 원하는 국
제주 장애인체육이 안방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은 금메달 68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5개 등 총 16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제주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세운 메달 목표 150개를 14개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종합순위에서도 한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수영과 육상, 배드민턴이 ‘효자 종목’임을 입증했다. 수영에서는 금 26, 은 17, 동 8개 등 총 51개, 육상에서는 금 15, 은 3, 동 6개 등 24개,
제주에서 처음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과 도민들의 응원 속에 엿새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6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폐회식을 열고, 엿새간의 대회 일정을 마쳤다.‘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지난 1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미선수단 등 선수와 임원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함께 빛나는 별’을 주제로 마련된 폐회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을 이어온 선수들의 여정이 하나의 큰 빛으로 이어지는
충북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순항을 이어가며 종합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다.충북은 대회 닷새째인 15일 오후 3시30분 기준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메달은 금 78개, 은 66개, 동 66개 총 210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에 랭크됐다.이날 배드민턴 남자 단식 IDD에서 전영환이 세트스코어 2대1로 부산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동현과 함께 남자 복식 IDD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개회식 입장 행렬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함께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고, 선수단은 경기장을 행진하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전광판 아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렸다. 안 의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관계자 여러분 앞에서 세종선수단이 이렇게
서귀포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주요 관광지 6곳을 전체 방문객 대상 무료로 개방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일평균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공영 관광지를 전면 개방함으로써 관광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로 이어지는 양대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는 ‘홍보 관문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무료 관람 혜택은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의 방
울산시 농구 지적부 대표팀이 지난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대표팀은 지난 5일 열린 충청남도와의 4강전에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펼쳤다. 특히 4쿼터에만 27점을 넣으며 집중력을 발휘했고, 61대60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6일 열린 결승에서는 지난해 우수팀인 경기도와 맞붙었다. 울산은 끝까지 경기를 이어갔지만 경기도에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승 진출과 은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농구 선수단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에 첫 메달을 안겼다.제주는 2일 한라체육관에서 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남자 휠체어농구 OPEN 결승전에서 서울에 46-7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제주는 1쿼터에서 11-20으로 뒤졌지만 2쿼터에서 19-15로 앞서며 전반을 30-35로 5점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제주는 3쿼터에서 6-18, 4쿼터에서 10-19로 점수 차가 벌어지며 최종 46-72로 경기를 마쳤다.제주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성공기원 ‘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가 지난 주말 양일간 7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는 기존 ‘금토금토 새연쇼’의 문화공연과 불꽃쇼 콘텐츠에 워터밤형 체험 및 비어가든 프로그램을 결합한 확장형 야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막바지까지 다관왕과 신기록을 잇달아 쏟아내며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15일 육상에서는 2026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강현중이 남자 200m T37 결승에서 25초42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대회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강현중은 4관왕에 오르며 제주선수단의 다관왕 행진을 이끌었다.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동규도 27초1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제주 육상의 저력을 보탰다.이선희는 여자 200m T37 결승에서 33초9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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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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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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