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8일에 개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인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79.5%,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7.3%, 반대·기권 등 비율 2.7%로 가결됐다.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이부환은 1969년 12월생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임기
국토안전관리원이 재난·안전 분야 경험을 갖춘 김광래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김광래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임기 2년의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1971년 충남당진 출생인 김 신임 이사는 대통령경호처에서 경호본부 부장과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역임한 후 신안산대학교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관광공사가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7일까지 제주관광공사 비상임이사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임추위는 최근 회의를 열어 올해 10월 임기 만료 예정인 비상임이사 직위에 대해 공개모집을 진행하기로 의결했다.새로 임용되는 비상임이사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공모 지원 자격 및 직무 수행 능력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지방공공기관 채용 정보 사이트인 ‘클린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박현선 의원은 16일 제288회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공무국외출장의 심사 공정성을 확보하고,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수립함으로써 내실 있는 국외연수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다.주요 내용은 ▲심사위원회 내 시민단체 대표·임원 포함 ▲1일 최소 1개 기관 방문 등 출장 일정의 엄격화 ▲임기 만료 1년
인천 검단구는 지난 15일 청소년 복지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검단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육, 상담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임기 동안 검단구 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 및 보호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이어진 회의에서는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 지역 신용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아시아신협연합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신협중앙회는 고 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26 아시아신협포럼 및 ACCU 연차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ACCU는 아시아 지역 신협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1971년 한국 신협의 주도로 출범했으며, 매년 아시아 각국의 신협 관계자들이 모이는 포럼을 통해 경영 사례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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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모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1일 이사장 명의의 ‘원장 초빙 공고’를 냈다.2022년 12월 1일 취임한 인천시 국장 출신의 제11대 이주호 원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30일 끝나는데 따른 것이다.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의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 의결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2년 이내 임기 연장이 가능하고 공모 절차를 거쳐 연임도 가능하다.원장의 보수는 연봉 1억5,000만원 이내이고 성과급은 연 1회 별도 지급한다.자격 기준은 ▲대학
연말 5대 시중은행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에게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실질 역할 보장 등 보완을 주문했다. 다만 임추위가 갖는 권한은 은행장 추천권이 아니라 상시후보군에 후보를 올리는 권한이라는 반응도 나온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2024년 한 차례 재선임된 정상혁 행장을 제외한 4명은 작년 1월 취임해 첫 임기를 마친다. 5대 금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재선임,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등 5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3일 개최됐다.제1-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76.1%,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제1-2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사 임기 변경 등 일반사항 개
인천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 개정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 국외출장 제도의 투명성과 내실을 기하기 위한 「서해구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상위 표준안에 발맞춰 관행적 요소를 정비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심사 투명성 강화, ▲임기 말 및 징계자 출장 제한, ▲위법 출장 사후조치 의무화, ▲의회 직원 보호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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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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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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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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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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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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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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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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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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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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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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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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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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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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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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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