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자회사 대표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17일 금융권과 BNK금융에 따르면 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날 오후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최고경영자 경영 승계 계획 적정성 점검 및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주와 자회사 9곳의 경영 승계 절차를 개선하는 방안이 담겼다.개선안의 핵심은 회장 선임 때 후보 검증 기간을 늘리고 자회사 최고경영자 선임에서는 은행 임추위 권한을 확대한 것이다. 개선안은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을 거쳤으며 이사회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차기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권한을 확대하고 자회사별 최고경영자 평가기준도 구체화하는 등 경영승계 절차를 개선한다.신한금융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경위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우선 은행 임추위에 자회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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