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도에 따라 한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을 기본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주요 서비스는 진찰, 한약 처방, 침·뜸·부항, 건강 상담,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대회의실에서 세관장 주재로 '마약척결 현장캠프' 전략회의를 열고, 전 부서의 마약단속 대응현황을 점검했다.'마약척결 현장캠프'는 인천공항세관의 마약 ‘정보분석-적발-수사’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가로막던 업무 칸막이를 제거하고 부서 간 공조와 협업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한 대응 체계이다.그간 현장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나, 기관 차원의 마약 단속 의지를 결집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세
로봇 기술 전문 회사 뉴로메카의 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25%로 변동됐다고 1일 공시했다.변동사유로는 자산운용회사로서의 내부 투자 의사 결정에 따른 해당 주식의 매수·매도, ETF 설정·해지 등 취득 및 처분이 제시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2026년 8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46만30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1일 대비 52만578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25%로, 1.24%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46만3038주다. 직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위국헌신 정신이 단단한 나무 결 위에 묵직한 예술적 혼으로 되살아난다. 전북자치도 고창 출신 서각가 송천 염영선 작가가 오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나무에 새긴 마음’을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첫날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은 역사적 깊이와
울산시의회가 31일부터 9월16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울산시의회 출범 이후 첫 정례회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과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결산·추가경정예산안 등 핵심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등 기본 안건 처리와 함께 5분 자유발언, 울산시·울산시교육
가평군은 의료취약지역의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작은 마을보건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의료진과 마을 보건진료소가 협업해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다.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운영하며, 가평읍 개곡1리를 비롯해 읍면별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현장에는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
충남 예산군은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군내 주요 문화시설인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추사기념관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두 기념관은 추석 당일에만 휴무하며, 당일을 제외한 9월 24일과 26∼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는 윤봉길 의사 유해봉환 80주년 특별기획전인 ‘80년의 기억, 그날의 형틀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윤봉길 레이어스탬프 엽서
울산시가 울산공업축제를 7000년 울산 역사와 전통 담은 대표축제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올해 공업축제 마지막 날 ‘처용마당’을 시범적으로 선보인 뒤 시민 의견 수렴과 조례 정비 등을 거쳐 새로운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는 21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문화체육관광국 2027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울산 대표축제 전환과 해변 마라톤 개최, 박상진 의사 뮤지컬 제작, 문화예술 온라인 플랫폼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시는 내년에 울산공업축제를 울산의 7000년 역사·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
제주대학교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가정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정형 호스피스는 말기 환자가 익숙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자신의 삶을 존중받고, 필요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제주대병원 가정형 호스피스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됐다. 환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상태와 가족의 돌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얼마 전 이야기다. “울산병원에서 의사를 못 구하고 있나 해서 자세히 봤다”는 문자메시지를 보게 됐다. 그리고 조금 뒤 또 다른 루트에서 의료진 수급과 관련된 내용의 문자를 읽게 됐다. 아… 느낌이 왔다. 확인해보니 역시나 산재병원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기사 제목은 ‘10월 개원인데 울산병원 의사 절반도 못 채워’ 그리고 그 아래 괄호를 하고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라고 적혀 있었다. 종이신문 지면의 한계로 ‘근로복지공단 산재병원’이라는 설명을 작게 넣어놓다 보니, 필자가 일하고 있는 울산병원으로 순간 오해한 이들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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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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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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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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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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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 추석 맞아 ‘한우나눔’ 기탁식 개최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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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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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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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만드는 변화 - 우진비앤지 여성 삼총사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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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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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친수공원 상어 구조·방류 대책회의 개최
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안전한 자연 해역 복귀를 위해 28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단계별 구조·방류 방안을 마련하고 29일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이동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조사 결과, 현재 상어는 지속적으로 유영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등 전반적인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로의 폭과 수심, 외해와 연결되는 이동경로 등의 여건을 고려할 때 먹이활동과 자유로운 이동에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수로 체류가 장기화될 경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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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수산자원 활용‘블루카본’확보 본격화
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